“3월달이라면/ 해도 30리쯤 길어져서/ 게으른 여우가/ 허전한 시장기 느낄 때다 ... 아직 찬바람에/ 코끝이 시린데 ... 느릅나무 검은 가지 사이로/ 멀리 바라보이는 개울가/ 버들꽃 늘어진 눈물겨움,/ 마른풀 사르는 냄새 나는 ... 햇빛이 희고 정다우니/ 진달래도 피지 않은 고향산천에/ 바람에 날리는 봄이 왔나 봐요/ 봄이 왔어요.” -김규동 ‘3월의 꿈’
“인간에게 최선은 건강이고, 그 다음은 성격과 외모가 함께 아름다운 것이며, 세 번째는 정당하게 모은 재산으로 여유를 누리는 것이고, 네 번째는 친구들과 청춘을 꽃피우는 것이다.“ -시모니데스(고대 그리스 서정시인) ‘최상의 행복’
1420(조선 세종 2) 집현전 설치, 집현전은 한글 창제에 기여 『고려사』 『농사직설』 등 출간 "우리 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 -세종이 집현전 학사들에게 당부한 말
1923 방정환, 일본 도쿄에서 어린이단체 색동회 창립
1947 조선적십자사 창립(초대총재 김규식)
1962 정치활동정화법 공포, 윤보선 대통령(64살) 불만 표시하고 사임
- 3.24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44살) 대통령 권한대행 됨, 4.15 최고회의 4,374명의 정치활동정화법 해당자 발표, 5.30 정치정화위원회 정치활동적격판정자 1,336명 공고
1963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45살), 4년 군정연장안 국민투표 실시 발표
1969 경기도 여주에서 한-미 합동 포커스 레티나 공수작전 개시
1983 최초의 한미합작은행 한미은행 업무 개시
1994 광천음료수(생수) 판매 공식허용
1995 ‘어린이 청소년 권리 연대회의’ 결성(16개 단체 참가)
1995 철거민 박균백 씨(33살) 서울 성동구 재개발지역에서 분신 추락
1995 오쿠노 세이스케 일본 중의원(81살) 망언 “연합국 쪽이 일본보다 훨씬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오쿠노는 헌법 개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주장하는 자민당 강경파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해 "모집에 스스로 참여한 민간인의 상행위"라고 망언, 중일전쟁에 대해 "일본에 침략의 의도는 없었다"고 발언해 국토청장관에서 물러나기도 함
1998 문화상품권 첫 발매
1999 북한-미국, 금창리 지하시설 사찰 타결
2005 일본 시마네현 의회,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 제정
2021 제주지법, 4.3 당시 군사재판 받고 옥에 갇혔다가 행방불명된 수형행불인 333명 일반재판 생존자 2명 재심에서 전원 무죄선고
2022 인권변호사 홍성우 세상 떠남(83살)
1520 스페인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40살), 서양인으로는 처음 필리핀 군도 상륙
1613 프랑스 사상가 라 로쉬코프 태어남 “연인 사이에 서로 싫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언제나 자기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1802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개교
1926 미국 로켓의 선구자 로버트 고다드(43살), 세계최초 액체연료로켓 발사(액체 산소와 가솔린 원료로 이 로켓은 2.5초 동안 56m까지 솟음)
1935 독일, 베르사유조약 폐기하고 재군비 선언
1966 미국 우주선 제미니 8호 우주도킹 첫 성공
1968 베트남전쟁 중 미군, 베트남 미라이 마을 주민 300~500명 무자비하게 학살
1978 총리 지낸 알도 모로 이탈리아 기민당수(61살), 공산주의 도시게릴라 붉은 여단에 납치됨, 55일 만인 5월 9일 주검으로 발견됨
1996 WBA WBC IBF 헤비급타이틀 첫 동시석권한 미국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29살), 강간혐의 복역 중 가석방 출소해 프랭크 부르노에 3회 KO승 WBC 헤비급챔피언 6년 만에 복귀
2006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이 시대를 인류 역사상 ‘가장 대단한 창의와 혁신의 시대’로 규정
2017 필리핀 야당 하원의원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탄핵안 발의
2020 코로나19 확산 막으려 스위스 국가비상사태 선언,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 국경 통제
2022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3년 3개월 만에 0.25% 올려 제로금리에서 벗어남
[출처] 2026년 3월 16일 월요일|작성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