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 외롭고 슬픈 마음/ 내게 있어도/ 외롭고 슬프다는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외롭고 슬픈 말 남들한테 들으면/ 나도 덩달아 외롭고 슬퍼지기 때문//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외롭고 슬픈 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나태주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0월 19일 오늘은 중양절(음력 9월 9일) 중양은 양수가 겹쳤다는 뜻, 9가 겹쳤다 하여 중구(重九)라고도 함, 중양놀이=궁중에서나 선비들은 교외로 나가 풍국(楓菊)놀이, 시를 짓고 읊고 그림 그리면서 가을 산하를 즐김(지금의 가을 소풍) 세시음식=국화전 국화주
1917 온 나라 홍수 인명피해 259명 가옥피해 6,730호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마련
1948 여수 순천 사건 일어남, 1955.4.1에 끝남
- 김지회 중위 지창수 상사 등 남로당 계열 장교들과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에 반대한 군부대 주동 2,000여 명 여수에서 봉기, 진압과정에서 좌·우익 세력으로부터 많은 민간인 희생됨, 군부대에 의해 경찰 74명 등 150여 명 학살, 진압과정에서 최소 439명의 민간인 학살
- 2019.3.21 대법원 전원합의체,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결정
- 2020.1.20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72년 만에 무죄 확정
- 2022.10.19 첫 정부 주최 추념식
1950 한국전쟁 중 국군 평양시에 들어감, 중국군 25만 명 압록강 건넘
1963 강원도 인제에서 고재봉 살인사건 일어남
1973 최종길 서울법대 교수(42살), 중앙정보부에서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고문받아 살해됨
1987 문공부, 판금도서의 시판 허용 등 출판 활성화조치 발표
1989 황산덕 문교부장관·법무장관·성균관대 총장 세상 떠남(72살)
1991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승용차 시속 100㎞ 질주 사망 2명 부상 21명
1992 이윤수 민주당 의원, 체신부 산하 우정연구소의 서신검열 폭로
1995 박계동 민주당 의원,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태우 대통령 비자금 4천억 원 주장
-- 한 달 뒤 노태우 구속되고 검찰은 비자금이 4,100억 원이라고 발표
2005 우리나라가 주빈국인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열림(~10.23)
2014 백규정(19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
2014 경기도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 인근서 남북총격전
2019 경남지역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영식 신부 선종(70살)
2022 여순사건 74년 만에 첫 정부주최 추념식 열림
1745 영국계 아일랜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 세상 떠남(78살) 『걸리버 여행기』, “비난받는 것은 대중에게 치르는 유명세다” “사람들이 이론을 따져서 믿게 된 것이 아닌 것을 이론으로 따져서 중단시키려 해도 헛일이다.”
1936 중국 작가 루쉰(노신) 세상 떠남(55살) 『광인일기』 『아Q정전』
1945 영국 작가 조지 오웰(42살) ‘냉전’이란 표현 처음으로 씀
1956 일본-소련 국교회복 공동선언
1962 중국군, 인도국경 전면공격
1987 블랙 먼데이, 뉴욕 주식시장 다우존스지수 하루 만에 22.6% 폭락, 일본 영국 싱가포르 홍콩 주가도 연쇄 폭락, 전세계에서 1조7천억$ 증발, 일본의 버블경제 붕괴 ‘잃어버린 20년’ 시작
1988 인도항공 보잉 737 여객기 추락 사망 130명
1989 헝가리 의회, 다당제 도입 헌법개정안 통과
1991 인도 뉴델리 진도 7.0 지진 사망·실종 2천명 가옥 1만8천채 파괴
1999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독립 공식승인
1999 유엔 안보리, 테러활동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로 결의
2007 파키스탄에 베나자르 부토 전 총리(54살) 귀국축하행렬 겨냥한 폭탄테러 사망 140여명, 부토는 2007년 12월 27일, 총선을 2주 앞두고 폭탄테러로 목숨 잃음
2010 중국 금리 인상으로 뉴욕증시 폭락 세계경제 동요
2015 캐나다 총선, 시리아난민 알란 쿠르디 가족의 난민 신청 거절한 보수당 꺾고 자유당 과반 압승
2025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절도, 피해액 1,460억원대, 범인 4명
[출처]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작성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