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에서 이사온지 5일째 사용소감

조회 수 9268 추천 수 52 2005.10.01 10:22:24
이모든을 2년 동안 사용하다가 말도 안 되게 없어진다는 바람에 헤매다가 머니플랜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미 많은 이모든 동지(?)들이 먼저 와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5일째 머니플랜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소감을 몇자 적어볼까 해요.
저 같이 헤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모든 가계부 쓰면서 처음에 엄청 고생했었거든요.
오류도 많고 적응도 꽤나 힘들었었죠.
무엇보다 답답했던 건 도대체 수정이나 업그레이드가 거의 안 되어서 답답했었거든요.  

머니플랜 쓰면서 아래 어떤 분께서는 버그가 많고 비정상적인 종료를 말씀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그런 일이 별로 없네요.
이미 이모든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제가 사용을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니플랜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비슷한 부분도 많고 특히 복식부기 관리를 하니까 좋구요.

다른 몇 군데를 둘러보았었는데, 심하게는 그저 용돈 기입장 정도고 조금 잘 되었다 해도 이모든에서 사용하던 거에 비하면 너무 불편했지만 머니플랜은 쉽게 적응이 되는 편인것 같아요

아쉬운 것은, 통합거래 기능이 없고 입력하는 방법이 달라서 불편함 점도 있지만,
이모든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적응해 가고 있어요.

불편한 몇가지 내용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얘기하셨으니 저는 편리한 점을 얘기해보면,
이모든은 은행이나 신용카드 조회는 웹사이트에서 하고 그것을 가계부에 연결해주어야 했는데 머니플랜은 한군데서 다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홈페이지에서 찾느라 한참을 헤맸네요.
이점은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신용카드란이 따로 있어서 모든 내용을 볼 수 있게 한 것은 너무도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특히 여러 카드에 나누어져 있는 할부를 한군데에 모아서 보여주고 매달 어떻게 결제될 것인지 언제까지 할부가 남아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보고는 차라리 이모든이 없어지게 되어서 머니플랜으로 올 수 있게 된 것이 고맙기까지 하더군요.

이모든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저런 불편한 게 지금은 많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좋은 기능들이나 재빠른 서비스 지원들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접해 보지 못한 기분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 두서 없이 긁적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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