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저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해였습니다.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귀여운 우리 딸이 4월에 태어났거든요 ^^
지금은 8개월이 넘었고 우리집의 웃음제조기입니다
어딜가든 잘 웃고 또 조용해야할때는 어떻게 아는지 가만히 있어주구요
이제 저의 직장이나 생활의 중심이 제가 아니라 우리 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재무설계의 목표도 그저 많이 모으겠다가 아니라
우리 아기가 크면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가 되었구요
그런 점에서 저에게 머니플랜의 역할은 정말 큽니다
사용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었군요
결혼하고 집안 재무관리를 제가 직접하고 있는데
머니플랜이 없었으면 아마 제대로 하지 못 했을겁니다
결혼 후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머니플랜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재무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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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19538
530 머니 플랜은 잘 되네요~ moneyplan 2006-03-03 7398
529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moneyplan 2006-03-04 8530
528 머니플랜 잘 쓰고 있습니다. moneyplan 2006-03-08 5697
527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moneyplan 2006-03-08 5886
526 2%부족한 그러나 98%만족하는 [머니플랜] moneyplan 2006-03-09 5977
525 사용자의 몫 2% moneyplan 2006-03-10 6549
524 자동항목 입력설정 사용기 moneyplan 2006-03-11 8523
523 계좌를 모아서 보는 기능도 있으면.... moneyplan 2006-03-12 11353
522 재테크로 최고인 머니플랜~ moneyplan 2006-03-17 18373
521 처음으로 써보는 것이지만 .... moneyplan 2006-03-21 15830
520 가입은 쉽고 취소는 힘들다지만 moneyplan 2006-03-27 12045
519 아직도 끙끙거리고 있지만 moneyplan 2006-06-02 7672
518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네요. moneyplan 2006-06-12 7050
517 적극 추천합니다.^^ moneyplan 2006-06-17 6530
516 2달 사용기 moneyplan 2006-06-21 6725
515 삼성보다 더 나은 서비스.. 머니플랜 moneyplan 2006-06-28 13996
514 보고서 작업은 잘 되시는지요? moneyplan 2006-06-28 6834
513 너무 늦은 시간인가요? moneyplan 2006-06-30 7374
512 3개월정도 써본 머니 플랜. moneyplan 2006-07-04 11020
511 진지한 노력에 박수를... moneyplan 2006-07-20 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