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가계부를 사용하다가 머니플랜을 사용한지 2개월째입니다. 아직 생소한 부분들이 많아서 헤매고 다니지만 돈의 흐름이 눈에 보여 만족합니다. 자산이 얼마이고 빚이 얼마인지 아니깐 한달의 지출을 줄이게끔 되네요... 사고 싶은것이 있더라도 참게 되고... 핸드폰으로 결제를 할때 어떻게 기록을 해야되는지등은 아직 의문이비다만은...대체로 만족합니다.^^ 조금씩 사용하다보면 언젠가 고수가 되겠죠~ 돈을 잘 관리하여 꼭 부자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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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19703
649 27년 사용한 삼성카드와 결별을 해야 하는지... [3] turby77 2023-05-10 9553
648 2023년 설날에... [4] mrktpark 2023-01-23 10908
647 항상 감사드립니다. [2] amment 2022-07-20 13130
646 14년차에 접어들면서 소회 [3] dhjh1108 2022-01-03 16521
645 3년 결제를 또 하며.. [1] onzeth 2021-02-25 15305
644 벌써 15년을 함께~ [1] turby77 2020-12-04 14144
643 벌써 5년이 흘렀네요. [1] ara1169 2018-02-28 22079
642 정말 고맙습니다. ^^ [1] cusco78 2017-02-27 1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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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네이버 메모를 이용한 가계부 좀 더 편하게 쓰기 [1] 이국한 2014-07-30 25865
639 N드라이브를 이용한 머니북 데이터 동기화 이국한 2014-07-02 19916
638 3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1] 흰발톱 2014-06-25 18767
637 컴퓨터가 서툴러도 걱정하지 마세요. 할수있게끔 도와줍니다 [1] 행복한 나미 2013-07-06 23910
636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려요 ussiel 2013-04-05 20266
635 머니북은 나의 재무 관리자~ Gi 2013-02-25 16786
634 2012년.내게 있어 머니북의 존재는 hkmade 2013-01-02 16033
633 2013년도 머니북은 가족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10] 머니북 2013-01-02 24365
632 2012년에 있어 가장 좋았던 일은 [1] ara1169 2013-01-01 22715
631 내게 있어 머니북은 '든든한 지원군' 입니다 yhlbio 2012-12-30 1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