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 OPEN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8552 추천 수 31 2010.06.04 10:42:15
이모든 가계부부터 지금의 머니북 가계부까지 벌써 10년 넘게 가계부를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제는 내 분신 같은 가계부가 새모습을 갖추다니 너무 기쁩니다. ^^

적응하는데 쪼~끔 시간은 걸리겠지만 자동차든 컴퓨터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수고를 쪼금만 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겠죠?


그 동안 고생하셨던 사장님과 정실장님 이하 개발팀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머니북 빠이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20151
490 날짜가 잘 나오게 바뀌었어요! kukie 2010-07-02 8839
489 [참여] 2009년 가장 어려웠던 일이라.. angela 2009-12-22 8772
488 아직은 머니플랜이 나은듯 하네요 blessjj 2010-06-04 8751
487 오늘 첫 사용^^ moneyplan 2007-08-10 8739
486 [참여]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지갑보다 더 소중한 머니플랜' teckbin 2009-12-24 8637
485 머니플랜을 2년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6] moneyplan 2008-05-02 8585
484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moneyplan 2006-03-04 8560
483 자동항목 입력설정 사용기 moneyplan 2006-03-11 8554
» 머니북 OPEN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namck77 2010-06-04 8552
481 셈틀 신청합니다. mrktpark 2010-06-16 8547
480 이모든에서 넘어오며.. moneyplan 2005-10-08 8512
479 가계부 eunjuke 2009-01-17 8505
478 남편의 권유로.... moneyplan 2007-06-23 8496
477 머니북 사흘 써 본 사용후기.. ^^ aesop2u 2010-06-03 8488
476 이모든에서 왔는데요~~~~ moneyplan 2006-01-04 8488
475 [이벤트] '나의 재테크 방법' or '가계부를 쓰면 이런 점이 좋다'의 내용을 공유하시면... moneyplan 2007-10-05 8478
474 보다 직관적인 입력방식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moneyplan 2006-01-12 8357
473 좋네요~ wise 2010-07-17 8340
472 가난한 아빠의 부자되기 필수품 [1] nukude 2009-01-14 8331
471 셈틀신청합니다. chc74 2010-06-18 8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