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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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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
77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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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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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8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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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우리말) 사의 표명!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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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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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우리말) 싸가지/소갈머리 --> 늘품/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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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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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우리말) 지금 집을 사면 낭패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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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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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우리말) 빼빼로 데이? 농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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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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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우리말) '데'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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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
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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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우리말) 한무릎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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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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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우리말) 인상/인하는 값 오름/값 내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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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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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우리말) 날씨가 꽤 춥네요. 그렇다고 너무 웅숭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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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
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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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우리말) 군포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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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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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우리말) 제고와 재고를 재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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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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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우리말) 제 아들에게 먼지떨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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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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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우리말) 아빠, 원준이 또 똥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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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4083 |
| 64 |
[2006/10/31] 우리말)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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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4353 |
| 63 |
[2006/10/30] 우리말) '한목'과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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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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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우리말) 열심히 다좆치고 죄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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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4454 |
| 61 |
[2006/10/22] 우리말) 심간 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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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4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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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우리말) 고육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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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5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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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우리말) 닦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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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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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우리말) 명란젓과 창난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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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
3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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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우리말) 심술깨나 부리게 생겼다. 꽤나 고집이 세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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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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