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77965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77965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3610
2556 [2007/01/04] 우리말) 두껍다와 두텁다 id: moneyplan 2007-01-04 4418
2555 [2007/01/05] 우리말) 황당/당황/깜짝 놀라다 id: moneyplan 2007-01-05 4091
2554 [2007/01/06] 우리말) 단출, 차지다, 더 이상 id: moneyplan 2007-01-08 3715
2553 [2007/01/08] 우리말) 카드사 수수료 인하 거부 id: moneyplan 2007-01-08 3415
2552 [2007/01/09] 우리말) 눈 덮인 산 id: moneyplan 2007-01-09 3664
2551 [2007/01/09] 우리말) 동지나해 id: moneyplan 2007-01-10 3629
2550 [2007/01/10] 우리말) 집가심 id: moneyplan 2007-01-12 3722
2549 [2007/01/12] 우리말) '들쳐메다'가 아니라 '둘러메다'입니다 id: moneyplan 2007-01-12 5484
2548 [2007/01/13] 우리말) 싸다/저렴하다, 이르다/빠르다, 접수/제출 id: moneyplan 2007-01-15 3689
2547 [2007/01/15] 우리말) 책거리/책걸이/출판기념회 id: moneyplan 2007-01-15 3593
2546 [2007/01/16] 우리말) 낫잡다/낮잡다 id: moneyplan 2007-01-16 3881
2545 [2007/01/17] 우리말) 졸가리/줄거리 id: moneyplan 2007-01-17 5076
2544 [2007/01/18] 우리말) 두루말이 화장지/두루마리 화장지 id: moneyplan 2007-01-19 4684
2543 [2007/01/19] 우리말) 외교부가 하는 꼬라지 하고는... id: moneyplan 2007-01-19 4005
2542 [2007/01/22] 우리말) 쉼표와 마침표 id: moneyplan 2007-01-22 3963
2541 [2007/01/23] 우리말) 들러리 id: moneyplan 2007-01-23 3613
2540 [2007/01/24] 우리말) 고주망태 id: moneyplan 2007-01-24 3297
2539 [2007/01/24] 우리말) 햇빛, 햇볕, 햇살 id: moneyplan 2007-01-25 3072
2538 [2007/01/26] 우리말) 족치다 id: moneyplan 2007-01-28 4945
2537 [2007/01/28] 우리말) 떨거지/결찌 id: moneyplan 2007-01-29 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