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78482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78482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4153
2656 [2006/09/04] 우리말) 들이키다와 들이켜다 id: moneyplan 2006-09-04 5186
2655 [2006/09/05] 우리말) 과일과 과실 id: moneyplan 2006-09-05 5921
2654 [2006/09/06] 우리말) 코스모스꽃? 살사리꽃! id: moneyplan 2006-09-06 5429
2653 [2006/09/07] 우리말) 휭하니 >> 힁허케 id: moneyplan 2006-09-07 5461
2652 [2006/09/07] 우리말) 일본 왕실의 왕자 탄생을 축하합니다 id: moneyplan 2006-09-08 5140
2651 [2006/09/08] 우리말) 자세한 내역? 자세한 내용? 자세하게? id: moneyplan 2006-09-08 5404
2650 [2006/09/11] 우리말) 납골당 >> 봉안당 id: moneyplan 2006-09-11 5548
2649 [2006/09/12] 우리말) 필자가 아니라 글쓴이! id: moneyplan 2006-09-12 5480
2648 [2006/09/13] 우리말) 고개를 숙이고 땅을 쳐다봐? id: moneyplan 2006-09-13 5282
2647 [2006/09/14] 우리말) 가을내가 아니라 가으내 id: moneyplan 2006-09-14 5119
2646 [2006/09/15] 우리말) 게슴츠레 졸린 눈 id: moneyplan 2006-09-15 5498
2645 [2006/09/18] 우리말) 즐거운 비명 id: moneyplan 2006-09-18 6002
2644 [2006/09/16] 우리말) 어머니 글을 또 보내드립니다 id: moneyplan 2006-09-18 4949
2643 [2006/09/18] 우리말) 숟가락을 떨어트리다? 떨어뜨리다? id: moneyplan 2006-09-18 6413
2642 [2006/09/19] 우리말) 고랭지, 고냉지, 고령지 id: moneyplan 2006-09-19 5407
2641 [2006/09/20] 우리말) 살사리꽃이 하늘거릴까 하늘댈까? id: moneyplan 2006-09-20 5463
2640 [2006/09/21] 우리말) 염치불구하고... id: moneyplan 2006-09-21 4980
2639 [2006/09/22] 우리말) 햇땅콩이 아니라 해땅콩입니다 id: moneyplan 2006-09-22 5035
2638 [2006/09/24] 우리말) 산문 모음집 id: moneyplan 2006-09-25 5131
2637 [2006/09/25] 우리말) 모듬과 모둠 id: moneyplan 2006-09-25 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