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78495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78495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4173
2536 [2015/12/01]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머니북 2015-12-02 2199
2535 [2015/03/26] 우리말) 2014년 새 낱말 머니북 2015-03-26 2200
2534 [2015/07/30] 우리말) 줄다와 준 머니북 2015-08-02 2200
2533 [2016/05/09] 우리말) 집가심과 볼가심 머니북 2016-05-10 2201
2532 [2015/04/01] 우리말) 누룽지튀각과 눌은밥튀각 머니북 2015-04-01 2202
2531 [2015/05/18] 우리말) 마침표와 온점 머니북 2015-05-18 2202
2530 [2015/11/06] 우리말) 싸가지와 거시기 머니북 2015-11-09 2202
2529 [2016/05/20] 우리말) 조으다 -> 좋다 머니북 2016-05-20 2202
2528 [2009/01/30] 우리말) 예탐과 여탐 id: moneyplan 2009-01-30 2203
2527 [2010/10/21] 우리말) 연합뉴스 기사 moneybook 2010-10-21 2203
2526 [2014/07/30] 우리말) 발맘발맘 머니북 2014-07-30 2203
2525 [2015/05/06] 우리말) 이팝나무 머니북 2015-05-06 2203
2524 [2010/09/20] 우리말) 한가위를 맞아 넉넉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moneybook 2010-09-20 2204
2523 [2015/06/30] 우리말) 자귀나무와 능소화 머니북 2015-06-30 2204
2522 [2016/04/15] 우리말) 아름다운 바라지 머니북 2016-04-16 2205
2521 [2014/12/30] 우리말) 소나기술과 벼락술 머니북 2014-12-30 2207
2520 [2009/02/25] 우리말) 점심과 식사 id: moneyplan 2009-02-25 2208
2519 [2010/02/18] 우리말) 모도리 id: moneyplan 2010-02-18 2208
2518 [2014/06/09] 우리말) 비설거지와 표심설거지 머니북 2014-06-10 2208
2517 [2014/12/26] 우리말) 피로해소/원기회복 머니북 2014-12-29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