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5/12/23] 우리말) 올해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15.12.24 14:55:08
머니북 *.218.36.20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한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독후감까지는 아니고,
그냥 제가 본 책 가운데서 몇 권을 골라 책에 있는 내용을 따온 정도입니다.

내려받아서, 맘껏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됩니다.
제 이름 지우고, 여러분 이름 넣어서 써도 됩니다. ^^*
http://blog.daum.net/urimal123/16327480

내일은
올해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를 모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731785&act=trackback&key=4c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7853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4212
2636 [2010/10/18] 우리말) 있습니다와 있음 moneybook 2010-10-18 2143
2635 [2015/04/10] 우리말) 데다 머니북 2015-04-10 2143
2634 [2015/08/07] 우리말) 일소현상? 머니북 2015-08-08 2143
2633 [2016/03/21] 우리말) 고문 머니북 2016-03-22 2144
2632 [2009/05/25] 우리말) 조문과 추모 id: moneyplan 2009-05-25 2145
2631 [2010/07/06] 우리말) 얼굴 moneybook 2010-07-06 2145
2630 [2010/02/16] 우리말) 절 하는 방법에 대한 댓글 id: moneyplan 2010-02-16 2147
2629 [2014/03/26] 우리말) 안중근 의사 어머니 편지 머니북 2014-03-26 2147
2628 [2015/02/10] 우리말) 메밀꽃 머니북 2015-02-10 2147
2627 [2015/03/20] 우리말) 이상한 병 머니북 2015-03-20 2147
2626 [2016/05/27] 우리말) 남자와 여자 머니북 2016-05-30 2147
2625 [2015/10/13] 우리말) 찌푸리다 머니북 2015-10-15 2148
2624 [2016/05/19] 우리말) 씁쓸하다 머니북 2016-05-20 2149
2623 [2010/05/03] 우리말) 가축 id: moneyplan 2010-05-03 2150
2622 [2012/03/05] 우리말) 돌잔치 머니북 2012-03-05 2150
2621 [2016/08/25] 우리말) 물, 말 머니북 2016-08-29 2151
2620 [2010/07/15] 우리말) 본데와 본때 moneybook 2010-07-15 2155
2619 [2010/10/15] 우리말) 막장은 희망입니다 moneybook 2010-10-15 2156
2618 [2014/07/09] 우리말) 새집 머니북 2014-07-09 2156
2617 [2015/05/12] 우리말) 채찍비 머니북 2015-05-12 2156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