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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7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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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2006/12/18] 우리말) 살찌다와 살지다 id: moneyplan 2006-12-18 4996
2490 [2006/09/22] 우리말) 햇땅콩이 아니라 해땅콩입니다 id: moneyplan 2006-09-22 4991
2489 [2013/03/22] 우리말) 약 머니북 2013-03-25 4983
2488 [2011/10/10] 우리말) 어리숙하다와 어수룩하다 모두 맞습니다 머니북 2011-10-10 4977
2487 [2006/10/10] 우리말) 밥먹고 삽시다 id: moneyplan 2006-10-10 4972
2486 [2006/10/04] 우리말)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아니요. 싫은데요. id: moneyplan 2006-10-08 4971
2485 [2017/11/02] 우리말) 차담회 머니북 2017-11-06 4965
2484 [2007/05/16] 우리말) 바리캉, 포클레인, 제록스, 스카치테이프, 나일론, 무스, 본드, 스티로폼 id: moneyplan 2007-05-16 4965
2483 [2017/11/24] 우리말) 엄중과 엄정 머니북 2017-11-24 4956
2482 [2007/01/26] 우리말) 족치다 id: moneyplan 2007-01-28 4948
2481 [2006/12/03] 우리말) 선친 잘 계시냐? id: moneyplan 2006-12-04 4948
2480 [2006/11/22] 우리말) 메꾸다 >> 메우다 id: moneyplan 2006-11-22 4946
2479 [2006/09/21] 우리말) 염치불구하고... id: moneyplan 2006-09-21 4942
2478 [2006/12/14] 우리말)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14 4936
2477 [2006/09/16] 우리말) 어머니 글을 또 보내드립니다 id: moneyplan 2006-09-18 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