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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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
78657 |
공지 |
맞춤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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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84339 |
2356 |
[2007/09/17] 우리말) 철 따라 한 목 한 목 무리로 나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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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
2719 |
2355 |
[2007/09/18] 우리말) 저는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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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2575 |
2354 |
[2007/09/19] 우리말) 포도와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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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
2722 |
2353 |
[2007/09/20] 우리말) 기울이다와 기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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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
8811 |
2352 |
[2007/09/20] 우리말) 추석과 중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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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
3077 |
2351 |
[2007/09/27] 우리말) 가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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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
2944 |
2350 |
[2007/09/28] 우리말) 고바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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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
2874 |
2349 |
[2007/09/29] 우리말)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에서 틀린 곳이 있습니다.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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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2724 |
2348 |
[2007/10/01] 우리말) 전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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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2880 |
2347 |
[2007/10/02] 우리말) 청설모가 아니라 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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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
2604 |
2346 |
[2007/10/04] 우리말) 사열했다와 사열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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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
2984 |
2345 |
[2007/10/05] 우리말) 저는 개으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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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
3497 |
2344 |
[2007/10/06] 우리말) 2007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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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
3402 |
2343 |
[2007/10/07] 우리말) '중'은 '가운데'라고 쓰는 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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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
3071 |
2342 |
[2007/10/08] 우리말) 손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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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
3738 |
2341 |
[2007/10/09] 우리말) 어린것이 깜찍스럽다는 뜻의 낱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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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
5275 |
2340 |
[2007/10/10] 우리말) 한 수 위를 뜻하는 낱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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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
3686 |
2339 |
[2007/10/11] 우리말) 부리나케,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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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2550 |
2338 |
[2007/10/12] 우리말) 짬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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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2516 |
2337 |
[2007/10/15] 우리말) 지난주, 이번 주,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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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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