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7/19??네로 황제 때 6일간의 로마 화재.

1455/07/19(조선 세조 1)??세조, 단종을 쫓아내고 임금에 오름.

1814/07/19??권총을 발명한 미국의 발명가 콜트 태어남.

1834/07/19??프랑스 화가 드가 태어남

1878/07/19(조선 고종 15)??김수로왕릉 재실에 숭선 사액.

1882/07/19(조선 고종 19)??임오군란 일어남.

1896/07/19??영국 소설가 조셉 크로닌 태어남. "감사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 마련이다. 우리 감사의 미소 위에 우리 이웃들은
???????????????? 그들의 인생 철학을 건축하기 때문이다."

1947/07/19??여운형, 혜화동에서 피습당해 세상 떠남

1965/07/19??이승만 초대대통령 하와이에서 세상 떠남. 1875.3.26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남. 1898년 독립협회 활동중
???????????????? 감옥에 갇혔다 7년 만에 풀려남. 미국에 갔다가 해방 뒤 귀국. 1960년 4.19혁명으로 대통령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

1975/07/19??세계최초 국제해양박람회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림.

1980/07/19??제22회 모스크바올림픽 열림. 미국보이콧 81개국 참가 우리나라 불참.

1981/07/19??미국에서 열린 세계청소년 야구대회 우승.

1985/07/19??부산 지하철 1호선 1단계 개통.

1988/07/19??홍명희 등 5명 제외한 월북작가의 해방 전 작품 해금

1993/07/19??서울평화상 폐지.

1994/07/19??광주 지역 38.5℃ 기록.

1995/07/19??일본, 대북 제공 쌀 8천 톤 첫 출항

1998/07/19??미국 텍사스주 44℃ 기록, 5월말부터 고온으로 80명 사망, 15억$피해

2001/07/19??헌법재판소, 전국구 선출방식 위헌 결정. 이 판결에 따라 2004년 17대 총선 때 1인2표의 정당명부식
????????????????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2004/07/19??박근혜 의원, 한나라당 대표로 재선출됨

2007/07/19??경기도 분당 샘물교회 신도 23명,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게 납치됨. 배형규 목사는 7.25에 피살.
???????????????? 8.13일 2명 석방, 8.31 나머지 피랍자 전원 석방




오늘은 초복. 3복은 일년 중 더위 가장 심한 때.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庚)일은 초복, 네 번째 경일은 중복,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은 말복. 복중엔 더위 피하기 위해 주식을 마련해서 계곡이나 산정에서 즐기며 쉼.

땀 많이 흘려 몸이 허해져 보충하기 위해 복날 햇병아리 잡아 인삼 대추 찹쌀 넣고 푹 고아 먹는다. 원기회복에 좋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 복날에 팥죽을 먹기도 한다. 새알심도 넣어 끓여 먹는데 더위 피할 수 있고 잔병이 가서 몸이 개운해진다고 한다.

복날에 개고기 먹으면 허약해진 몸을 보신하고 영양을 보충하며 잔병을 물리치고 잡귀도 물리칠 수 있다고. 보신탕은 개를 잡아 피를 빼지 않은 채 통째로 큰 가마솥에 넣고 파를 썰어 넣어 설설 삶아서 먹는다. 마늘은 안 넣는다. 보리밥을 말아먹어야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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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역사 속 오늘] 03/26(2010)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천안함 침몰, 승조원 104명 중 46명 목숨 잃음. moneybook 2011-03-26 3025
740 [역사 속 오늘] 04/19(1960) 4.19 혁명 일어남. moneybook 2011-04-19 3026
739 [역사 속 오늘] 08/16(1977) 미국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세상 떠남 머니북 2012-08-18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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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역사 속 오늘] 01/09(1995) 부동산실명제 발표 머니북 2012-01-09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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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역사 속 오늘] 01/25(1886)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주보> 발간(1888년 폐간) 머니북 2012-01-25 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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