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07/15??마호메트, 수많은 추종자 이끌고 메다니로 망명. 622. 7.15(회교 기원 원년 1월 1일)에 수많은 추종자를 이끌고
????????????????메다니로 망명, 이슬람교의 역사가 시작된다.
????????????????"If the hill will not come to Mahomet, Mahomet will go to the hill."
????????????????예언자라면 기적을 보이라는 사람들에게 산을 움직여 자기에게 오게 할 수 있다고 말한 마호메트가 산이
                움직이지 않자 한 말

1099/07/15??십자군, 예루살렘 점령.

1606/07/15??빛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 태어남. 렘브란트는 작품 수가 많기로 유명하다.
???????????????? 무려 천 수백점이나 되는데 회화 650여점, 동판화 200여점, 데생 200여점 및 수백 점의 초상화가 있다

1900/07/15??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04/07/15??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 세상 떠남. "고독이 두려우면 결혼하지 말라.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자기를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1933/07/15??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50/07/15??국군통수권을 유엔사령관에게 이양.

1951/07/15??서울-부산간 급행열차 운행 개시.

1953/07/15??창경원, 일반에 공개

1966/07/15??중부지방 큰비 77명 사망 21명 실종 79명부상 이재민105,413명 피해액22억 원 침수가옥22,907채.

1968/07/15??중학입시제도 폐지 발표.

1975/07/15??사상 최초로 미국(아폴로 18호)과 소련(소유즈 19호) 도킹, 공동 우주탐사.

1976/07/15??인도네시아 국회, 티모르 합병을 가결

1976/07/15??서울 한강 잠수교 개통.

1982/07/15??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준공.

1987/07/15??태풍 셀마 남해안 강타. 118명 사망 215명 실종 선박2,829척 침몰/파손 재산피해4,962억 원

1994/07/15??민주당 이부영 의원, 조문발언 파동. 국회 정보위에서 정부가 화해와 신뢰구축의 한 방편으로 김일성 주석
???????????????? 조문단을 파견할 의향이 없는지 질의하자 민자당과 보수인사들이 김일성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으로 공격하여
???????????????? 일어난 파문.
???????????????? 이부영 의원은 미-일-러-중 등이 김정일 체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두보를 만들려고 열중하는 데 반해 남한만
???????????????? 대북 영향력 확보에 뒤지면 안 된다는 의미에서 조문외교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해명

2008/07/15??차세대초전도핵융합 연구장치(KSTAR), 첫 플라스마 발생



<오늘의 詩>"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빗소리/참으로 많은 생을 불러 세우는구나/..어둠마저 퉁퉁 불어터지도록 세울 것처럼/빗소리 걸어가고 걸어오는 밤/ 밤비는 계속해서 내리고/..그칠 줄 모르는 빗소리 마냥 들어주면 되지 않겠나"최창균-'비 듣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