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장래의 일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의 순간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으로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사실은 현재의 순간조차 걱정하지 않고, 다만 그 순간의 계속만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프란츠 카프카

747(신라 경덕왕 6) 고선지 장군 토번 공격 시작

1920 조선체육회 설립

1925 독립운동가 이종일 세상 떠남

1930 온 나리에 대수해 사망 2,600여명

1952 빨치산 해인사에 불 지름

1972 김대중 의원 남북한의 유엔 동시가입 주창. 진흥왕 순수비 사적으로 지정

1974 비상보통군법회의 민청학련 7명 사형 7명 무기 선고

1980 색맹 색약인 사람도 빛깔 구분할 수 있는 특수 콘택트렌즈 처음으로 국내의료진이 개발

1982 북한 동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제5마산호 선원 35명 납치

1983 입법예고제 첫 실시

198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

1993 서울지검 시노하라 마사토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

2000 녹색연합 미군 용산기지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 폭로

2006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출범(위원장 김창국) 2010년 10월 12일 해산

2007 민복기 전 대법원장 세상 떠남

-- 검찰총장 법무장관 거쳐 10년간 재임 최장수 대법원장, 이 기간에 인혁당사건 사법파동 등 겪으며 사법부의 권력예속화 심화

2016 한-미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역 경북 성주로 확정

1744 프랑스 혁명가 마라 태어남

1793 프랑스 혁명가 마라(50세) 자신의 집 욕실에서 칼에 찔려 세상 떠남

- 마라를 죽인 샤를로트 코르데(25세 여성) 4일 뒤 단두대 처형, 시인 라카르틴은 코르데를 ‘암살의 천사’라 부름, 자크 루이 다비드는 3개월 뒤 ‘마라의 죽음’ 그림 “‘민중을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민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며, 목욕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유한계급을 공격한 사람이 대부분의 시간을 욕실에서 보냈다.”-미상

1924 영국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 세상 떠남 『경제학의 원칙』 "경제학자는 냉철한 이성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30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열림, 13개국 참가 우루과이 우승

1951 오스트리아 작곡가 아놀드 쉔베르크 세상 떠남

1954 멕시코화가 프리다 칼로 세상 떠남 ‘두 명의 프리다’ ‘떠 있는 침대’

--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 토속문화 결합한 화풍 창시, 열렬한 공산주의 지지자로 멕시코로 망명한 레프 트로츠키와 만남, 멕시코 화가·혁명가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 사춘기 때 겪은 교통사고로 평생 고통 받음

1958 수에즈 운하 분쟁 종식

1987 소련 외교관 단교 20년 만에 이스라엘 첫 방문

1989 프랑스혁명이 사작된 파리 바스티유 감옥 자리에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문 염

1990 영화 ‘사랑과 영혼(Ghost)’ 미국에서 개봉, 그 해 흥행 1위, 주제가인 1965년 히트곡 ‘Unchained Melody’ 다시 유행

1998 IMF 러시아에 230억$ 구제금융 선언

2000 미국-베트남 25년 만에 무역협정 체결

2014 뉴욕 필 지휘자 로린 마젤(84세) 세상 떠남

2015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2016 영국 26년 만에 여성총리 메이 내각 출범

2016 독일 나마비아 집단학살(1906-1908 7만5천여 명) 사죄

2017 중국 민주화운동의 상징 노벨평화상(2010) 수상자 류샤오보(61세) 세상 떠남 “나에겐 적이 없다. 나에겐 원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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