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크리스마스 쇼핑 인파 속에서 핸드백을 잃어버렸다.
착한 소년이 그 핸드백을 찾아 여자에게 돌려주었다.
지갑을 보고 여자가 하는 말,
"음… 이상하네.
핸드백을 잃어버렸을 때는 20달러 짜리 지폐 한 장 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1달러짜리 지폐가 20장이네.
"그러자 소년은 즉시 이렇게 답했다.
"맞아요. 지난번에 제가 어떤 여자의 지갑을 찾아주었는데,
그 여자한테 잔돈이 없어서 사례금을 못 받았거든요."
白潔의 생각 :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주었을 때, 여러분도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으시나요? 여러분이 도와준 행동 그거 하나만으로 이미 여러분은 보상을 받으신 것입니다. ^^ 마음속에 흐뭇함이 있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