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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가계부 머니북(Mone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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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27 (月)      |      vol. 844

 

■ 은행 고객정보, 카드社가 영업에 이용할 수 없어

정부는 최근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 정보 수요자인 대출 모집인과 금융회사의 무차별적인 정보 수집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다. 먼저 27일부터 대출 모집인들이 전화와 문자 서비스, 이메일을 통해 대출을 권유하는 대출 영업이 전면 금지된다. 일단 3월 말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지만, 개인 정보 불법 유출이 멈추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조치를 연장할 방침이다. 다만 텔레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보험사들은 업무 특성상 텔레마케팅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박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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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피해 막자…'스팸문자·보이스피싱과 전쟁' 선포

정부와 여야가 통신사들의 반대에도 스팸 문자와 보이스피싱을 원천 차단하기로 한 것은 개인정보를 활용한 2차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범정부 차원에서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이용에 대해 이런 규모의 전방위 대책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사실상 '스팸?보이스피싱'과 전쟁을 선포한 셈이다. ◇스팸?보이시피싱 천국…'하루 7통은 기본' ◇스팸?보이스피싱 채널 원천 차단 ◇스팸?보이스피싱에서 해방될까 [심재훈/김태종/홍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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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쓰고 보자, 빚 만드는 '신용카드의 그늘'

신용카드 거품의 득실은 경제주체별로 엇갈린다. 정부는 경기를 띄우고 안정적 세원을 확보하며 카드사들은 급성장하지만 가계는 다르다. 당장의 소비는 매력적이지만 분수 넘치는 소비, 계획성 잃은 지출은 가계를 위기로 이끈다. 거품이 커질수록 정부와 카드사는 득이 커지지만 가계는 멍들어간다. ◆신용 과잉사회의 위험 ◆“한 장만 남겨라” [류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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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증시 '버냉키 쇼크' 이후 7개월만에 최대 하락

지난 주말 세계 증시가 지난해 여름 미국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른 폭락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선진국 증시가 신흥국보다 오히려 더 크게 떨어져 그간 꾸준히 상승하던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선진국 증시가 본격 조정을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선진국?신흥국 등 세계 주가를 대표하는 MSCI 세계 지수는 24일 현재 396.88로 전날보다 1.89% 떨어졌다. 이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연내 양적완화 가능성 언급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곤두박질 친 지난해 6월 20일 이른바 '버냉키 쇼크' 때 3.52% 폭락한 이후 하루 낙폭으로는 최대다.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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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고 공항서 환전? 달러당 최고 20원 손해

일반 영업점과 비교해보니 - 김포공항 국제선이 최고 / 은행들은 "임대료 비싼 탓" /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기 전 공항에서 달러를 바꾸는 것은 유리할까, 불리할까. 관광명소나 유원지, 출입이 제한되는 곳의 상품 가격은 일반 상점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공항도 그럴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까.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기자 2명이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에서 원화를 달러로, 또 달러를 원화로 바꿔봤다. 공항 환전소가 환전에 불리한 이유는 무엇일까. 4개 은행은 모두 “공항 지점의 임차료가 비싸고 외환거래 시간이 아닐 때도 환전을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배/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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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는 전·월세 전환율… 집주인 “그래도 월세 좋아”

월세 양은 증가하고 있지만 월세 이율은 떨어지고 있다.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면서 월세를 놓아 얻는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전?월세 거래량은 137만 3172건으로 전년(132만 3827건)보다 3.7% 증가했다. 이 중 월세는 54만 388건으로 전년(45만 122건)보다 20%나 증가했지만 전세는 83만 2784건으로 전년(87만 3705건)보다 4.7% 줄어들었다. 임대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2011년 월세의 비율은 33.0%였으나 지난해에는 39.4%였다. 세입자 10가구 중 4가구는 월세를 살고 있는 것이다. 시중 저금리는 지속될 전망이어서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는 욕구는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재와 같은 임대차시장 환경에서는 전?월세전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기자]

[서울신문] 기사 더 보기

 

■ 월세 10만원대 임대주택 2600채 나온다

서울시가 올해 재개발 임대주택 잔여공가 2600여가구를 일반에 푼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뉴타운이나 재개발 사업으로 살던 집이 철거돼 보금자리를 잃게된 세입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주택이다. 서울시는 공실에 한해 소득 70%이하인 무주택자에게도 분양하고 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국민임대와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재개발 임대주택은 작년(1200여가구)의 두 배 넘게 공급된다는 점이다. 전세난에 시달린 세입자들과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게는 희소식이다. [한진주 기자]

[아시아경제] 기사 더 보기

 

■ [저축은행 그 후] 잃은 건 돈 뿐만이 아니었다

금융감독 부실이 서민 삶을 이렇게… 청소일 하며 꼬박 예금… 저축銀 영업정지 뉴스에 아내 쇼크로 쓰러져 / 일부 돌려받은 돈은 모두 치료비로 날리고 자식들 도움받아 근근이 / 변호사비로만 40억 펑펑… 저축銀 대주주와 대조적 삶 / 아파트 청소일 등을 하며 아끼고 아껴 1억5,000여만원을 모았던 황금성(76)씨의 황혼은 전북 전주 시내 한 요양병원에서 저물고 있다. 평생 관광이라고는 가 본 적이 없는 그에게 "적금 만기가 되면 제주도 여행이나 가자"던 아내는 전동침대 없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지도 못한다. 전일저축은행이 문을 닫은 지 4년여가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이 피해를 키웠던 전일저축은행 사태는 2011년 불거진 대규모 저축은행 비리 사태의 전조였다. 전일저축은행 피해자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돈을 날린 이들 대다수가 행상과 경비일 등을 하던 저소득층 서민들로, 이중 20여명은 그새 홧병과 고혈압 등으로 세상을 떴다.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금융당국의 무능함이 다시 도마에 오른 요즘 금융감독 부실이 서민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강철원/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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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쇼핑중독? 자가진단과 전문의 상담 필수

◆ 내성?금단?갈망?경제적 타격 등 있으면 ‘쇼핑중독’ - 지난해 캐나다 정신의학 저널에 발표된 ‘행위중독의 현상학과 치료’ 논문에 따르면 강박 구매 행동은 보통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나타난다. 일부는 30대에 발병하기도 한다. 쇼핑중독자 80~95%가 여성이다. 이중 상당수는 우울증, 불안장애, 기분장애 등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다. ◆ 회사 업무에 지장?죄책감 느끼면서도 조절 불가능하면 전문의 찾아야 [유윤정/윤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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