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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22 (月火水木金)      |      vol. 841

 

■ "가산세 폭탄 안맞는게 연말정산 제1계명"

봉급 생활자에게 흔히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왔다. 소득공제를 많이 받고 싶은 생각에 무리하다 보면 자칫 허위 신고가 돼 나중에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 과다 공제 유형과 내용을 21일 공개했는데 가장 많은 유형은 기본공제 대상이 될 수 없는 가족을 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과다 공제 유형은 형제, 자매가 부모를 동시에 부양가족으로 올려 이중 공제를 받는 것.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동시에 가족공제 대상에 포함시켜 공제를 받았다가 적발돼도 가산세를 내야 한다. [박재명 기자]

[동아일보] 기사 더 보기

 

■ 카드런 200만명 육박…재발급에 일주일 이상 걸려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거나 해지를 요청한 이른바 '카드런(Card Run)'고객이 조만간 200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KB국민?농협?롯데카드에 재발급과 해지(탈회 포함)를 요청한 고객은 총 174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발급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는 무려 52만5000명이나 몰려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 24만6000명, 롯데는 20만2000명 등이 신청하는 등 총 97만3000명의 고객이 재발급을 신청했다. 해지 요청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 농협카드(35만2000명)을 비롯해 국민(35만7000명)?롯데카드(6만5000명) 등으로 총 77만3000명에 달했다. [박기주 기자]

[뉴시스] 기사 더 보기

 

■ 저성장 그늘..청년실업 '몸살' 앓는 지구촌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세계 각국이 청년실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청년(15~24세) 실업률이 성인(24세 초과) 실업률의 세 배 수준으로 상승,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이다. 또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청년 실업률, 성인 실업률 세 배 수준 ○일자리 창출에 정책 초점 맞춰야 [김동윤 기자]

[한국경제] 기사 더 보기

 

■ 농산물 값 제자리걸음인데… 주부 체감물가는 ‘한숨’

농림축산식품부가 생활에 밀접한 42개 주요 농산물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물가는 2012년보다 0.6% 상승하면서 제자리걸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을 앞두고 시장에 나간 주부들은 치솟는 농산물 물가에 한숨을 쉰다. 주부들은 통계처럼 1년을 단위로 물가를 느끼지 않는다. 수년전 물가까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 또 저소득층일수록 농산물 구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농산물 물가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진다. 주부들의 ‘한숨’은 그냥 한숨이 아니라 체감물가 측정계에 가깝다. [이경주 기자]

[서울신문] 기사 더 보기

 

■ 카드 3사 결제내용 문자서비스, 신청해야 무료

대규모 고객 정보가 유출된 카드사로부터 결제내용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받으려면 서비스 미가입자 회원은 영업점이나 콜센터에 따로 신청해야 한다. KB국민?롯데?NH농협카드는 신용카드 사용 명세를 알려주는 무료 문자서비스를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 신청자에게만 한정해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결제내용 알림 문자서비스는 카드사가 고객에게 월 300원에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다. 결제 명세를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카드 부정 사용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홍국기 기자]

[연합뉴스] 기사 더 보기

 

■ 코레일, 철도요금 인상추진..'방만경영 책임 국민에 떠넘기기'

코레일, '경영개선 및 부채감소 방안' 마련 / 수익성 낮은 일반열차 운행횟수 줄이고 / 본사인력도 30% 감축‥2018년까지 신규 채용 자제 / 철도요금은 현실화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철도요금은 올리고 수익성이 낮은 일반여객열차 운행은 축소하기로 했다. 또 본사 인력 170명(15%)가량을 줄이고 2018년까지 신규 채용은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코레일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최종 무산되면서 심각한 경영위기가 초래된 데 따른 조치다. 그러나 코레일의 이 같은 조치는 결국 방만 경영에 따른 부담을 국민에게 지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동욱 기자]

[이데일리] 기사 더 보기

 

■ [사모펀드] '대박' 꿈꾸다 '쪽박'..투자 한 번 실패로 퇴출·소송까지 당해

연기금 '간택'을 받아라 - 자금 유치戰 땐 투서 난무…신생 운용사엔 '그림의 떡' / 은행?증권계 '폐업' 걱정 - 출자자들 '외부 입김' 우려…운용역 잦은 교체도 불만 / 사모펀드(PEF) 세계는 화려하다. 30대 ‘상무’ 타이틀에 기사 딸린 최고급 승용차를 탈 수 있고, 잘되면 김 회장처럼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도 있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PEF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기 다반사이고, 대형 은행 계열 PEF들조차 ‘폐업’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빈익빈, 부익부의 세계 ○화려함 속 치열한 경쟁 [박동휘/하수정 기자]

[한국경제] 기사 더 보기

 

■ 씁쓸… 2년 이내 '폐업 벼랑' 신생기업의 현실

신생기업의 절반 이상이 문을 연지 2년도 채 안돼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로 만들어지는 기업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2곳 중 1곳 이상은 초기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새롭게 생긴 기업은 542만4,000곳이었다. 해마다 108만곳 이상의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5년간 새로 만들어진 기업을 유형별로 보면 ▦법인사업자 40만6,000개, ▦일반사업자 261만2,000개, ▦간이사업자 및 면세사업자 240만6,000 등이었다. [이대혁 기자]

[한국일보] 기사 더 보기

 

■ 눈 씻고 찾아도.. 씨마른 의류 토종브랜드

국내 패션시장에 토종 브랜드가 점점 더 실종되어가고 있다. 그나마 있는 건 오래된 브랜드뿐. 신규 국산 브랜드는 아예 싹조차 사라지고 있다. 패션 대기업과 백화점들도 오로지 수입 브랜드 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수입 브랜드 선호 영향도 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 브랜드를 론칭해 안착시키려면 적어도 4,5년은 걸리며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부담이 크다"며 "국내 브랜드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추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수입브랜드와 국산브랜드의 실적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지난 해 A백화점 여성 고급 의류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들은 오히려 역신장하거나 소폭 신장에 그쳤지만 수입브랜드들의 경우 최소 10%이상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B백화점의 매출 1~5위 순위를 봐도 3개는 수입 브랜드였다. [고은경/채지선 기자]

[한국일보] 기사 더 보기

 

■ 야간운전 위험 줄여주는 첨단기술 BEST 7

밤길 운전은 초보 운전자는 물론 베테랑 운전자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다.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밝으면 밝은 대로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가로등이 적은 도로나 골목길에서는 어둠에 묻혀 사람이나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다. 도심에서는 화려한 네온사인이나 차량 전조등 때문에 눈이 부셔 사물을 식별하기 어렵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어디선가 갑자기 사람이나 자전거가 튀어나와 간담이 서늘해진 경험이 한두 번쯤 있을 정도다. 여기에 밤이 긴 겨울에 눈이나 비가 내린다면 설상가상이다. 1. 앞차 간격 따라 각도 조절…인공지능 전조등 2. 어둠 속 사물ㆍ보행자 움직임을 포착하라…적외선 감시 3. 똑바로 안 가면 스티어링휠 드드드~ 진동…차선이탈 경고 4. 대각선에 차 있어요…사각지대 예방 5.주인님 정신 바짝 차리세요~피로ㆍ졸음 방지 6. 전후좌우 4곳에 감시 카메라가…전천후 감시 7. 차 미끄러지면 안전벨트 꽉!…능동형 안전 시스템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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