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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13 (月)      |      vol. 834

 

■ 청년 21%, 첫 직장생활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시작

우리나라 젊은이 5명 중 한 명은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년 전보다 갑절 가까이 급증한 비율이다. 젊은 세대의 고용 불안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삼포세대'(三抛世代) 증가와 성장 잠재력 저하로 이어져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뒤 처음으로 가진 일자리가 1년 이하 계약직이었던 만 15∼29세 청년의 수는 82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는 3.4%, 5년 전인 2008년의 50만5천명보다 64.2% 늘어난 규모다. [황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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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설계사 때문에… 보험계약, 절반 넘게 '孤兒계약'

설계사 10명 중 6명이 1년내 퇴사, 일부 보험사 퇴사율은 85% 달해 ; "실적 좋은 설계사 10명만 옮겨도 1000명 넘는 '고아계약' 동시 발생" / 연체 대응방법 등 알려주지 않아 계약 失效돼 보험금 못 받기도 / "보험 하나만 가입해주면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평생 관리해 주겠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정작 필요할 때 전화를 했더니 '회사를 옮겨 잘 모르겠다'고 딱 잡아떼더군요." ◇담당 보험 설계사 퇴사하는 순간 '고아 계약자'로 전락 ◇일부 보험사, 설계사 등록 후 1년 만에 85% 퇴사 ◇보험설계사 출혈 스카우트 경쟁, 대규모 고아 계약 양산 [이석우/박유연 기자]

[조선비즈] 기사 더 보기

 

■ '세수확보' 불똥.."월급쟁이만 봉" 불만의 목소리

정부가 세수확보에 전력을 다하면서 비교적 소득파악이 용이한 근로자에 대한 세부과 기준만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절세를 명목으로 법망을 교묘히 피해 세금을 줄여나가는 전문직이나 고소득 자영업자 등에 비해 투명하게 세원이 노출되는 근로자들은 세부담 형평성 측면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크게 가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연말정산 부당공제 단속범위 최근 5년까지로 늘려 잡아..“근로자 세금확보 강화” ◇ 소득세 최고세율 과표 낮아져..“월급쟁이 상대적 박탈감 커져” [안혜신 기자]

[이데일리] 기사 더 보기

 

■ [J-컨슈머리포트] 체크카드 10개 분야별 최강자는

지난해 카드업계 중고 신인은 단연 체크카드였다.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 20%, 체크카드 30%로 변경되면서 체크카드 사용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체크카드 사용액은 11월 말 기준 8조49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크카드 발급량도 9600만 장을 넘어서 올해 안에 1억 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열 가지(포인트?캐시백?항공마일리지?커피?주유?의료?영화?쇼핑?금융서비스?대중교통) 혜택별로 최고의 체크카드를 선정했다. 국내 11개 카드사 70여 종 체크카드가 평가대상이다. 분야별 선정 기준은 ①할인?적립 비율 ②혜택 한도 ③전월 실적 제한 조건 ④연회비로 잡았다. [이지상 기자]

[중앙일보] 기사 더 보기

 

■ 茶류 수입 증가세…인스턴트 커피는 감소

웰빙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로 차(茶)류 수입이 늘고 있다. 관세청이 집계한 '차류 등 겨울철 기호식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차류 수입량은 8천234t으로 2009년 4천171t에 비해 97%나 늘었다. 5년새 연평균 24%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차류 수입액도 1천686만달러에서 4천838만달러로 187%(연평균 47%)나 증가했다. 이 가운데 마테차가 2009년 47t에서 지난해 446t으로 수입량 증가율(849%)이 가장 높았다. 녹차는 15t에서 34t으로 126%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인스턴트 커피는 2009년 5천3t에서 지난해에는 6천990t이 수입됐는데 2011년 8천486t, 2012년 8천937t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한 것이다. [최이락 기자]

[연합뉴스] 기사 더 보기

 

■ 공기업 '복지잔치' 끝났다…모든 혜택 축소·폐지

장기근속 휴가와 포상 폐지, 사내근로복지기금 무상지원 금지, 양육수당 폐지…. 이는 정부가 최근 295개 공공기관에 내려 보낸 복리후생제도 개선 지침의 일부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운용 지침'을 보면 퇴직금, 교육?보육비, 의료비, 경조사비?기념품, 휴가?휴직, 복무행태 등 9개 분야에서 40여가지의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명시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비, 방과후 학교비는 물론 자녀 영어캠프비용, 학원비 등 사교육비를 지원할 수 없다.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지급과 대학생 학자금 무상지원을 없애야 한다. 영?유아 보육료 또는 양육수당도 공공기관 예산으로 지원하지 못한다. [김문성/전성훈 기자]

[연합뉴스] 기사 더 보기

 

■ 권리금 2억 들인 가게… “나가라” 한마디에 한푼도 못 건져

권리금 폭탄 돌리기 / “내가 나가면 건물주는 앉아서 3억원쯤 번다” / 권리금은 홍길동 같은 돈… 내 자식은 맞는데 호적엔 없어 / 임차상인 ‘권리금’, 건물주의 ‘권리’가 되다 / 상가 명도소송 1년에 1만5000건… “법대로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 [특별취재팀]

[국민일보] 기사 더 보기

 

■ 외국 유명 의류·화장품 3월부터 반값에 한국 상륙

이르면 3월부터 기존 소비자 가격의 반값 수준인 유명 의류?화장품?시계 등 수입제품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온다. 한국 독점 계약 수입 법인 외에 월마트 등 대형 할인점이나 아마존 등 인터넷쇼핑몰, 해당 국가의 도매상 등 경로로 들어오는 병행수입품이 늘어나면 독과점 성격이 강한 수입품 시장에서 경쟁이 촉발돼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 [박용주/박수윤 기자]

[연합뉴스] 기사 더 보기

 

■ 짬짜미로 빗물 대신 세금 퍼냈다

21개 펌프 제조업체들이 조달청에서 실시한 입찰 때 담합을 해서 200억원에 가까운 국민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펌프 제조업체들의 평균 낙찰률이 98%로 정상 낙찰률의 두배에 달하는데도 조달청이 담합행위를 4년간이나 방치해 유착 의혹도 제기된다. 적발 업체는 대한중전기제작소, 효성굿스피링스, 금전기업, 신신기계, 제일기계공업, 삼진공업, 동명중공업, 대진정공, 대성펌프공업, 일진전기 등 대기업 계열사와 중견업체들이 섞여있다. 조달청은 지자체나 농어촌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빗물펌프장이나 배수펌프장 용도의 펌프를 발주하고 있다. [곽정수 기자]

[한겨레] 기사 더 보기

 

■ [아하! 경제뉴스]당신의 ‘버킷 리스트’엔 ‘현명한 상속’ 있나요

Q.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법무부는 상속법 개정을 추진하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상속법은 어떻게 변화돼 왔고, 법 개정이 확정되면 부모와 자녀의 유산 배분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궁금합니다. 상속과 관련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을 설명해주세요. / A. ●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 상속법 개정 원인? 배우자 상속 비중 변화는? ● ‘간 큰 가족’의 상속…유류분(遺留分)이란 [이성룡 IBK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답변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본문에)

[동아일보]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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