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처음 알게된 머니플랜~ 강의도 들으러 가고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잘 쓰진 못했죠 ㅎㅎ
그래도 조금 조금 정리하며 보냈고 또 주춤하다 다시 찾고 를 반복했었는데 이번엔 아주 오랫만에 왔네요
나름 여러가지 사정들도 있었지만 2022년 이후에 손놓고 있다가 오늘 다시 방문했습니다.
초창기에 문제사항 있으면 네이트온으로 답해주시던 대표님 생각이 나네요.
모바일 앱도 기대했었고, 제 자신에 대한 기대도 컸지만 ^^;;;; 생각처럼 잘 쓰진 못했어요.
컴퓨터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보면서도 선뜻 다시 시작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늘 자리에 계셔주신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나이가 너무~ 많아 쓸수 없을때까지 계속 자리에 계셔 주세요~~
그리고 긴 시간 자리지켜주신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볼려구요.
감사한 마음과 함께 그냥 인사드려 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리에 있는 동안 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