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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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