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8130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6982
2436 [2007/06/07] 우리말) 함박꽃 id: moneyplan 2007-06-07 2937
2435 [2007/06/08] 우리말) 버벅거리다 id: moneyplan 2007-06-08 2728
2434 [2007/06/11] 우리말) 오늘은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id: moneyplan 2007-06-11 3007
2433 [2007/06/12] 우리말) 산통을 깨다 id: moneyplan 2007-06-12 3105
2432 [2007/06/13] 우리말) 기일 엄수가 아니라 날짜를 꼭 지키는 겁니다 id: moneyplan 2007-06-14 2695
2431 [2007/06/14] 우리말) 암돼지가 아니라 암퇘지입니다 id: moneyplan 2007-06-14 2984
2430 [2007/06/14] 우리말) 담합이 아니라 짬짜미 id: moneyplan 2007-06-15 3002
2429 [2007/06/18] 우리말) 맏과 맏이 id: moneyplan 2007-06-18 2864
2428 [2007/06/19] 우리말) 다대기가 아니라 다지기입니다 id: moneyplan 2007-06-19 3166
2427 [2007/06/19] 우리말) 가족과 식구 id: moneyplan 2007-06-19 3705
2426 [2007/06/20] 우리말) 벼룩시장 id: moneyplan 2007-06-20 2741
2425 [2007/06/21] 우리말) '몽골어'와 '몽골 어' id: moneyplan 2007-06-21 3475
2424 [2007/06/22] 우리말) 넘지 말아야 할 금도? id: moneyplan 2007-06-22 3000
2423 [2007/06/24] 우리말) 놀금 id: moneyplan 2007-06-25 2748
2422 [2007/06/25] 우리말) 제 아들이 ㄴㄱ네요 id: moneyplan 2007-06-25 2898
2421 [2007/06/26] 우리말) 판사는 ㄷㄹ지고 ㄷㄸ야합니다 id: moneyplan 2007-06-26 2733
2420 [2007/06/27] 우리말) 선거철이 벌써 시작되었나 봅니다 id: moneyplan 2007-06-27 2782
2419 [2007/06/28] 우리말) 워크샵과 워크숍 id: moneyplan 2007-06-28 3242
2418 [2007/06/29] 우리말) 평이 아니라 제곱미터 id: moneyplan 2007-06-29 4813
2417 [2007/06/30] 우리말) 계란보다는 달걀을... id: moneyplan 2007-07-02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