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08/31(고려 원종22) 정중부의 난

1867/08/31  프랑스 상징파시인 보들레르 세상 떠남. 

            <악의 꽃>은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벌금형과 시 6편 삭제판결 받음. 

            그는 인간의 어두운 면과 추한 면을 날카롭게 파헤침. 

            추악한 사물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노래한 것

1939/08/31  서울, 카바이트자동차 시운전

1962/08/31  <사상계>발행인 장준하, 막사이사이상 언론상 받음

1963/08/31  워싱턴-모스크바 간 핫라인개통

1968/08/31  이란 동북부에 진도7.4 지진 1만2천여명 사망 5만여명 부상

1984/08/31  대홍수(-9.3까지)로 189명 사망 실종 1,686억원 피해

1986/08/31  소련여객선 아드미랄 나히모프호 흑해 노보르시크항 근처에서 화물선과 충돌침몰 79명 사망 319명 실종

1992/08/31  한준수 전 충남 연기군수, 부정선거폭로. 

            이종국지사가 보낸 선거자금 1000만원중 10만원권 자기앞수표90장과 선거지침서 등 공문서 15종 공개. 

            한 군수는 자신도 불법선거운동에 연루됐고 공무원품위손상 이유로 파면

1993/08/31  감사원, 3개월간 실시한 평화의 댐 특별감사결과 발표. 

            북한의 금강산댐이 수공을 하면 서울이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고 만다는 전두환 정부 주장은 

            위험을 3-8배 과장한 것으로 당시 불안한 정국전환을 위한 분위기조성용이었다고 지적

1993/08/31  러시아함대 89년만에 방한

1993/08/31  중국, 통일 후에도 대만에 자치권부여 선언

1997/08/31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 차량전복사고로 목숨 잃음

1998/08/31  북한인공위성 광명성1호 발사

2002/08/31  태풍 루사 강타(-9.1까지), 강릉지역 1일최다강수량(870.5mm) 기록. 

            사망214명 실종32명 재산피해5조1479억원

2005/08/31  이라크 바그다드 알 카디미야 사원에서 자폭테러 소문에 놀란 성지순례자들 대피하다 1천여명 압사

2005/08/31  집값폭등 잡을 8.31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종합부동산세강화/개발이익환수/주택공영개발

2007/08/31  탈레반에 납치된 분당 샘물교회 신도19명 44일만에 풀려남 

            23명중 배형규목사 등 2명은 살해 2명은 8.13 먼저 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