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09/07(1902) 단발령

조회 수 3110 추천 수 0 2012.09.07 08:50:24

1522/09/07  마젤란, 최초로 세계일주하고 에스파냐로 돌아옴

 

1533/09/07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 태어남

 

1822/09/07  브라질,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선언 

            1808 나폴레옹에게 쫓겨온 포르투갈의 돈 페드로 황태자가 독립선언 

            1500년 포르투갈인 카브랄에 의해 알려짐.

            브라질이란 이름은 붉은색 염료의 원료인 브라질 나무에서 따온 것

 

1887/09/07  시의 입체주의 주장한 영국시인 시트웰 태어남 

 

1887/09/07(조선 고종 24) 성균관을 경학원으로 이름고침

 

1901/09/07  고종황제 탄신 50년기념축하, 독일인 에케르트 작곡 대한제국국가 처음연주

 

1902/09/07  단발령

 

1902/09/07  시인 김소월(본명: 김정식) 태어남 ‘진달래꽃’

 

1940/09/07  독일공군, 런던대공습

 

1945/09/07  미국 극동사령부, 남한 군정선포 

 

1945/09/07  야간통행금지 실시

 

1948/09/07  국회, 반민족행위처벌법 통과

 

1949/09/07  독일연방공화국 성립

 

1956/09/07  제네바에서 노예제도폐지 국제조약 조인

 

1962/09/07  서울 한남동서 나룻배전복 37명 익사

 

1963/09/07  자유당 창당(당수 장택상)

 

1977/09/07  미국-파나마, 신파나마운하조약 조인

 

1986/09/07  승려 2천여명, 해인사서 불교악법철폐대회 열고 시위

 

1987/09/07  호네커 동독공산당서기장, 분단 후 처음 서독방문

 

1990/09/07  20세기 최고의 마술사 데이비드 커퍼필드 방한

 

1991/09/07  방사성원소인 플루토늄과 넵투늄 발견해 노벨화학상(1951) 받은 미국화학자 에드윈 맥밀런 세상 떠남

 

1991/09/07  한국대표단, 평양 77그룹 아주그룹각료회의 참석

 

1992/09/07  안기부, 전 민중당대표 김낙중 등에 대한 중간수사결과 발표

            대한변협 인권위, 김낙중 등 수사과정에서 가족들 불법 감금했다며 안기부장과 수사관 서울지검에 고발

 

1993/09/07  공직자재산공개

            입법 사법 행정부와 헌법재판소, 중앙선관위 1급이상 고위공직자와 

            국영기업체 상근임원 등 1,166명의 재산 공개

 

1993/09/07  이문옥 감사관 무죄선고

            재벌그룹의 비업무용부동산 과다보유실태 폭로했다가 면직

 

1999/09/07  김미현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 스테이트팜 대회 우승 

            12언더파 204타로 2위와 1타차 우승

            미국진출 7개월20일만에, 출전대회 25개 대회째. 

            키가 작아 ‘슈퍼 땅콩’이란 별명의 김미현은 99년 신인왕

 

2001/09/07  자민련, 당총재 이한동의원 제명

 

2010/09/07  국립극장 노사갈등으로 극장창립 60년만에 처음 공연중단

 

2011/09/07  안타제조기 장효조 삼성2군감독 세상 떠남

            통산타율 0.331(역대 1) 수위타자 4회 출루율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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