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은 인터넷을 통해 은행/신용카드의 잔액 및 거래내역을 가져오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이나 신용카드에서 관리하는 [잔액]이 맞다는 가정하에 은행이나 신용카드에서 관리하는 잔액을 기준으로 관리를 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설마 은행에서 관리하는 잔액이 틀릴리는 없겟지요.

따라서 내가 관리하는 내 장부의 잔액과 은행/신용카드의 잔액을 비교해서 맞지 않으면 잔액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은행/신용카드를 등록할 때 처음에는 무조건 [잔액맞추기]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당연하겟지요. 최근 1개월의 거래내역을 가져온다고 할 때 1개월 이전의 거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잔액도 있을테니까요.

잔액이 입금쪽에 필요하면 수입잔액맞추기이고 출금쪽에 필요하면 지출잔액맞추기 입니다.

처음뿐만 아니라 중간에도 언제든지 발생을 할 수 있는데

만약 3개월 동안 외국 출장을 다녀오느라 정리를 못했다면 그리고 1개월 조회를 햇다면 지난 2개월간의 거래는 가져오지 않았을테니 그에 따른 잔액이 틀려지게 되겠지요.

또한 거래내역에서 어떻게 하다가 거래 하나를 잘못 삭제를 했거나 또는 끼워들어가서 장부상의 잔액과 실제 은행의 잔액이 맞지 않는다면 역시 잔액맞추기가 발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잘못되지 않아도 신용카드에서는 가끔(늘) 잔액맞추기가 발생을 하는데 거래와 관계없는 수수료나 할인금액 연회비 등에 의해 장부상의 잔액과 신용카드사에서 관리하는 잔액이 다를 수 있고 또한 교통카드 사용이나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금액 그리고 결제에 따른 결제금액의 반영 등에서 [잔액맞추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신용카드를 조회할 때 가져오는 잔액이 정확하다는(실제로 정확 합니다.) 가정하에 장부와의 차이에 대한 차액응 잔액맞추기로 자동 발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비밀글을 담당자가 임의로 일반글로 풀었습니다.

특별히 비밀글이어야 할 내용이 없고 질문/답변 내용을 다른 고객님들도(잘 모르시는)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특별하지 않다면 너그럽게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