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지출 그래프 항목에서 대체를 빼고 그래프를 볼 수 있도록 추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가 들어가 있다보니 그것이 수입/지출에 들어가 있어 보기에 헷갈릴데가 많습니다.
또 하나 자산/부채 현황 그래프에서 자꾸 계정목록과 다르게 표기 되기에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계정마감되거나 숨기기 한 계정이 빠져서 그런것 같은데... 맞는가요?
어쨋든 계정목록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으니 한번 확인해 주시길....
오랜동안 머니북을 쓰고 있습니다.
머니플랜시절부터요.
좋은 프로그램 너무 감사해요..
아이패드에서도 구동되면 너무 좋으련만... 욕심이겠죠? ^^
되면 좋을것 같아요.
이거 하는 사람들 저를 포함해서 항상 자산에 관심많은 사람들일 겁니다.
그래서 항상 손에서 보고 싶어할 거에요.
이거 보면서 아 나도 성장하고 있구나 느끼고요... ^^
그맛에 사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수고하세요.
수입/지출이라고 할 때 대체는 수입/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만약 나타난다면 프로그램이 잘못되었거나 거래 정리가 잘못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고쳐야 하는 것이고 거래 정리가 잘못되었다면 이 또한 바로잡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언제 연락을 주시면 상황을 파악해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거나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상황과 생각을 봐야만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 바랍니다.
자산/부채 현황에 계정이 마감되거나 숨기기한 계정은 나타나지 않는 게 맞습니다. (단, 숨기기 한 계정이라도 잔액이 있으면 나타납니다.)
숨기기를 한 계정은 무조건 나타나지 않으며 마감을 한 계정은 그래프나 기간별에는 나타나게 됩니다. 왜냐면 마감 이전의 거래는 유효하기 때문이지요.
프로그램에 버그가 없다고 자신할 수는 물론 없습니다만 나름 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거치고 있습니다. 앞의 내용과 마찬가지인데 어떤 문제를 그냥 있으려니하고 찾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고객님의 상황과 생각을 들어서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고 이해가 되어야할 내용이면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프로그램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객님들의 생각에 따라 프로그램을 보완하거나 빠구고 방향을 잡아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꼭 회계 원칙을 고집하기 어려운 것이 가계부의 특성이고 그래서 더 어려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머니북이 동작을 하면 좋을 것이라는 데 동의를 합니다. 다만 여러 상황들이 간단하지를 않아 아직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니북의 경우 데이터가 인터넷에 있는 게 아니라 고객님들의 컴퓨터에 있고 또한 인터넷 뱅킹 기능의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기능의 많음 등이 스마트폰에서 구현이 어렵다는 환경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고객님들은 간단한 기능만을 말씀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이중관리... 연결의 문제 등 고민거리들이 많지요. 입력만 하게 한다고 하면 은행/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이 모두 자동처리 되는 머니북에서 과연 수기로 스마트폰에 입력할 거래가 얼마나 될지...등의 고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으로 가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곡 해야할 일 중에 하나 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그리고 불편하지 않게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사실은 내부적으로 데이터의 보관(연동) 등의 문제부터 검토에 들어가 있는 상태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