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고객이 원하는 가계부는 모든 항목이 자동으로 입력되고, 정보로 쓰고 판단하기 보기 쉽게 통계가 나오고, 더 나아가 1년, 10년치의 예산을 설계까지 해주는 것일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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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의 시작은 데이터의 입력일 터, 입력이 어려우면 모든게 허사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가계부 프로그램이 모든이의 사랑을 받고 발전하려면 데이터 입력이 무엇보다 자동화, 그리고 쉽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몇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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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입력을 하려면, 클릭하고 트리에서 선택해서 하거나, 혹은 직접입력을 하는데, 직접 입력할 때, 자동완성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입력중 띄어쓰기 및 오타가 있으면 통계 자료가 엉망으로 나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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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항목을 입력하면 과거 입력한 항목의 가격이 고가, 저가, 평균가가 툴팁으로 옆에 보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예를 들면, 사과란 항목을 기입하면 예전에 내가 사과를 샀을 때, 제일 비싸게 산 가격, 제일 싸게 산 가격, 그리고 평균 가격이 툴팁으로 옆에 보이면, 내가 지금 잘 샀는지 못샀는지, 가격이 얼마큼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 수 있을거구요.. 게다가 거래처까지 보이면 이제는 어느 거래처를 이용해야 되겠다까지 알 수 있으니, 좀더 경제적으로 시장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일일이 통계 항목을 가서 확인하고 있거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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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목입력에서 [자동완성] 기능은 편리할 수도 있지만 불편하기도 합니다.(사용자에 따라) 때문에 머니북에서는 자동완성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입력 편의를 위해 항목을 쉽게 선택해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선호에 따라 다를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어떤 면에서는 머니북에서 제공하는 방식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래 단축키에 대한 안내문에 내용이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단축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입력을 훨씬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니북(MoneyBook)에 있는 단축키를 알려 드립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공통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 Ctrl ^ n
편집 / Ctrl ^ e
삭제 / Ctrl ^ d
저장 / Ctrl ^ s
닫기(취소) / Ctrl ^ z
항목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거래처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계정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항목 등의 선택에서는 일부 글자를 입력한 후에 Ctrl ^ ↓(아래화살표) 키를 누르면 글자가 입력된 내용들을 아래에 모두 보여줘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자]라고 입력한 후 Ctrl ^ ↓(아래화살표) 키를 누르면
[이자수입]
[지급이자]
등이 아래에 나타나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두번째 말씀하신 내용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특정 목적이라서 모든 항목에 대해 모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까라는 의문은 있고 또한 구현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의견으로 메모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보고서 보다는 [거래찾기] 기능으로 찾아서 보시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찾은 거래에는 거래처와 금액까지 나타나고 더군다나 금액 순으로 정렬도 되니 가장 큰 금액과 가장 작은 금액도 확인이 가능하겠지요.
기능이나 목적이 필요할 때 현재 보이는 곳에서 꼭 해결해야 편리할 경우도 있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해 보는 것도 때론 필요하거나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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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의 시작은 데이터의 입력일 터, 입력이 어려우면 모든게 허사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가계부 프로그램이 모든이의 사랑을 받고 발전하려면 데이터 입력이 무엇보다 자동화, 그리고 쉽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몇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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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입력을 하려면, 클릭하고 트리에서 선택해서 하거나, 혹은 직접입력을 하는데, 직접 입력할 때, 자동완성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입력중 띄어쓰기 및 오타가 있으면 통계 자료가 엉망으로 나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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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항목을 입력하면 과거 입력한 항목의 가격이 고가, 저가, 평균가가 툴팁으로 옆에 보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예를 들면, 사과란 항목을 기입하면 예전에 내가 사과를 샀을 때, 제일 비싸게 산 가격, 제일 싸게 산 가격, 그리고 평균 가격이 툴팁으로 옆에 보이면, 내가 지금 잘 샀는지 못샀는지, 가격이 얼마큼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 수 있을거구요.. 게다가 거래처까지 보이면 이제는 어느 거래처를 이용해야 되겠다까지 알 수 있으니, 좀더 경제적으로 시장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일일이 통계 항목을 가서 확인하고 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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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목입력에서 [자동완성] 기능은 편리할 수도 있지만 불편하기도 합니다.(사용자에 따라) 때문에 머니북에서는 자동완성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입력 편의를 위해 항목을 쉽게 선택해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선호에 따라 다를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어떤 면에서는 머니북에서 제공하는 방식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래 단축키에 대한 안내문에 내용이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단축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입력을 훨씬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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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북(MoneyBook)에 있는 단축키를 알려 드립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공통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 Ctrl ^ n
편집 / Ctrl ^ e
삭제 / Ctrl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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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취소) / Ctrl ^ z
항목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거래처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계정 선택 / Ctrl ^ ↓(아래화살표)
항목 등의 선택에서는 일부 글자를 입력한 후에 Ctrl ^ ↓(아래화살표) 키를 누르면 글자가 입력된 내용들을 아래에 모두 보여줘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자]라고 입력한 후 Ctrl ^ ↓(아래화살표) 키를 누르면
[이자수입]
[지급이자]
등이 아래에 나타나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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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말씀하신 내용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특정 목적이라서 모든 항목에 대해 모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까라는 의문은 있고 또한 구현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의견으로 메모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보고서 보다는 [거래찾기] 기능으로 찾아서 보시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찾은 거래에는 거래처와 금액까지 나타나고 더군다나 금액 순으로 정렬도 되니 가장 큰 금액과 가장 작은 금액도 확인이 가능하겠지요.
기능이나 목적이 필요할 때 현재 보이는 곳에서 꼭 해결해야 편리할 경우도 있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해 보는 것도 때론 필요하거나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