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하게 온라인 조회 설정을 못 해 놓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통장이나 카드의 반복 설정으로 매달 똑같은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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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북은 아시다시피 온라인을 통해 자동으로 거래를 가져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과 같은 반복 설정 등이 필요가 없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중 등록 등에 의해 혼란만 가져오게 되지요.
그렇지만 또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잊고 정리를 하지 않았거나 또는 이전 거래를 정리할 때는 반복되는 거래들을 편리하게 기록하고자 하는 요구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머니북에는 [거래틀 기능]이 있습니다.
거래틀에 미리 거래를 만들어 두고 그것을 그대로 가져다 기록을 하면 편리 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점심을 먹으니 점심식대 거래를 거래틀에 만들어 놓고 이용을 한다면 금액만 바꾸어서 거래를 편리하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거래틀 기능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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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틀 관리(일반거래틀)]
거래틀 기능은 고객님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편리한 기능 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거래를 미리 등록해 놓고 필요할 때 거래를 추가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가져온 거래를 거래틀에 의해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거래를 미리 등록을 해 둔 다음에 거래를 입력하거나 편집할 때에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매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거래, 예를 들면 점심식대 같은 거래를 미리 입력해 두고 꺼내 쓰면 편리 합니다.
거래틀은 단순하게 하나의 거래만 있는 [일반거래틀]과 급여와 같이 여러 거래로 나누어지는 [통합거래틀]이 있습니다.
[들어가기]
[화면에 대한 이해]
[1] 거래틀을 [추가(Ctrl+n)], [편집(Ctrl+e)], [삭제(Ctrl+d)] 할 수 있는 버튼 입니다.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2] 거래처는 등록할 수도 있고 빈 곳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거래를 [편집]하면서 거래틀을 사용할 때 거래처가 등록되어 있으면 등록되어 있는 거래처로 변경을 하고 그렇지 않고 비어 있으면 이미 있는 거래처를 그대로 유지 합니다.
[3] 금액 역시 입력할 수도 있고 입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에 금액이 일정하다면 입력을 하겠지만 점심식대처럼 그때마다 다르다면 금액을 입력하지 않고 실제 거래에서 입력을 하면 됩니다.
[4] 대체 상대계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대체 상대계정을 지정한 거래틀을 이용해서 거래를 [추가]하거나 [편집]하면 상대계정에도 같은 내용의 반대거래가 자동 발생 합니다.
[거래틀 추가/편집]
[추가] 버튼에 의해 거래틀을 추가 합니다. 거래틀은 거래의 입력과 마찬가지지만 틀 이름을 지정해서 구분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거래틀 이름과 항목을 필수로 입력해서 만들게 됩니다. 거래처와 금액 및 메모는 필요에 의해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 [편집]에서 거래틀 이용)
거래를 추가하거나 편집하는 과정에서 거래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틀에 의한 거래추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에 있는 [틀에 의한 거래추가] 기능에 의해 직접 틀에 만들어둔 거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틀에 의한 거래편집)
이미 있는 거래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에 있는 [틀에 의한 거래편집] 기능을 선택해서 거래틀에 미리 만들어둔 거래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할 때는 금액은 무시 됩니다. 즉 적용하는 거래틀에 금액이 있더라도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목, 거래처, 메모가 입력되어 있다면 거래틀에 있는 것으로 모두 바꿉니다. 또한 대체 상대계정이 지정되어 있다면 상대계정에 똑 같은 내용의 반대거래를 생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