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시작은 머니플랜과 함께~!!

조회 수 5926 추천 수 72 2007.07.08 08:00:18
안녕하세요. 29세의 예비부부 입니다.

머니플랜을 이용해오다 이번기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간 이모든 가계부를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이모든 가계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바람에 무척 아쉽더군요...

그러던참에 머니플랜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모든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기능과, 이곳 Q&A의 빠른 답변들에 맘에 들어 유료사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의 시작은 수입보다 지출의 체계적인 관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수입이 있는다해도 더많은 지출이 발생한다면
항상 마이너스 인생임을 경험해 왔기때문에 항상 그점을 중요시해왔습니다.
거래처와 항목별관리를 통해, 보다 세부적인 지출관리가 무척 유용했습니다.
이제 결혼을 앞두고 와이프 될 사람에게 머니플랜을 소개하고
일찌감치 부부 자산관리를 함치게 되었답니다.

와이프는 기존에는 다이어리에 가계부를 수기로 작성하여 왔고,
저는 머니플랜으로 단순 가계부 작성을 넘어 예산설계와 수입,지출의
피드백을 통하여 날이갈수록 머니플랜의 효과를 톡톡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와이프도 머니플랜의 그러한 매력에 빠져 현재는 둘이 같이
열심히 머니플랜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머니플랜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부은..

마우스중심의 입력항목보다는 키보드 중심의 입력방식이 더 편리한거같습니다.
마우스클릭->키보드입력->마우스클릭 이런 방식이 아무래도
가계부 작성시 번거러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중  증권사 CMA 계좌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자동거래내역 조회가 되지 않는부분..
증권,보험 계정의 온라인 지원은 앞으로 지원가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그리고 미래의 추세는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임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은행,카드부분을 넘어서 증권(투자),보험(리스크관리)
계정의 기능개선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라 봅니다.

머니플랜 사용자분들과 머니플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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