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4월부터 머니플래너를 잘 이용하고 있는 직딩2년차입니다.
작년에 사회초년생일때는 그 날 그 날의 기록은 플래너에 적어놨는데 그걸
취합을 못해서 언제나 적자였었죠
인터넷에서 엑셀 파일 다운받아서 정리하지만 그걸로는 제가 필요할 때
자산현황을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 중 바로 제가 찾던 걸 찾게되었죠. 이름하여 "머니 플랜"
급여통장, 신용카드 통장, 교통비 통장, 신용카드, 적금통장 등 모든 계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었어요. 그 동안의 거래 내역을 쭈욱 살펴보면 다음 달은 얼마 정도 써야하느냐를 가늠할 수 있고,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서 좋드라구요.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머니플랜 너무 고마워요
약간 아쉽다면 요즘 주식도 많이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데 주식이랑 펀드, CMA 계좌등록이 안되어서 자산 현황 파악이 약간 애매한데 언젠가는 등록이 되지 않을까 라고 땡깡부려봅니다 ㅋ
앞으로도 좋은 시스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