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시작한지 6년..
작년 중순까지는 수기로 가계부를 적었습니다.
매년 결산할 때면 머리가 너무 아파 결산 도중
포기한 적이 많았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가계부를 찾다가 처음엔 모네타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정집 살림까지 맡다보니 보험과 적금,
통장의 종류는 많은데 모네타에서는 다 정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을 찾다가 알게 된 머니플랜..
지금은 따로 한달 결산을 할 필요도 없고
그날 그날 지출과 수입만 꼼꼼하게 적어주면
알아서 다 정리해 주는 머니플랜 덕분에
여유시간이 너무 많이 늘었어요...
머니 플랜 계발자님들...사랑해요...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