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98928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9892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04629
1376 [2010/09/16] 우리말) 또, 문제를 냈습니다 moneybook 2010-09-16 3158
1375 [2009/03/26] 우리말) 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9-03-26 3158
1374 [2013/09/04] 우리말) 어제 받은 댓글 머니북 2013-09-04 3157
1373 [2010/02/17] 우리말) '바' 띄어쓰기 id: moneyplan 2010-02-17 3157
1372 [2009/11/09] 우리말) 안쫑잡다 id: moneyplan 2009-11-09 3157
1371 [2008/04/16]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04-16 3157
1370 [2008/02/14] 우리말) 꼴등과 꽃등 id: moneyplan 2008-02-14 3157
1369 [2010/06/16] 우리말) 허점과 헛점 moneybook 2010-06-16 3155
1368 [2010/03/19] 우리말) 훈민정음이 세계문화유산? id: moneyplan 2010-03-19 3155
1367 [2007/11/20] 우리말) 낙엽은 진 잎으로... id: moneyplan 2007-11-20 3155
1366 [2014/10/16] 우리말) 따뜻한 편지 머니북 2014-10-16 3154
1365 [2012/04/17] 우리말) 문해율 머니북 2012-04-17 3153
1364 [2008/12/15] 우리말) 개발과 계발 id: moneyplan 2008-12-15 3153
1363 [2007/06/18] 우리말) 맏과 맏이 id: moneyplan 2007-06-18 3153
1362 [2013/07/11] 우리말) 속앓이 머니북 2013-07-11 3152
1361 [2010/11/18] 우리말) 마루 moneybook 2010-11-18 3152
1360 [2013/09/23] 우리말) 설레다와 설렘 머니북 2013-09-23 3149
1359 [2011/04/14] 우리말) 벚꽃 이야기 moneybook 2011-04-14 3149
1358 [2010/02/24] 우리말) 육교 id: moneyplan 2010-02-24 3148
1357 [2008/10/02] 우리말) 한글날을 앞두고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10-06 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