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98537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98537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04232
256 [2012/04/26] 우리말) 광화문 안내판 머니북 2012-04-27 2676
255 [2016/03/17] 우리말) '잎새'도 표준말입니다. 머니북 2016-03-18 2675
254 [2014/07/07] 우리말) 사리 머니북 2014-07-07 2675
253 [2010/08/18] 우리말) 언어예절 moneybook 2010-08-18 2675
252 [2009/06/19] 우리말) 오사바사하다 id: moneyplan 2009-06-19 2675
251 [2016/02/26] 우리말) 대보름날 윷놀이 머니북 2016-02-27 2674
250 [2010/04/28] 우리말) 떨구다와 떨어뜨리다 id: moneyplan 2010-04-28 2673
249 [2008/12/09] 우리말) 잔불과 뒷불 id: moneyplan 2008-12-09 2673
248 [2016/01/13] 우리말) 대갚음/되갚음 머니북 2016-01-14 2672
247 [2015/11/05] 우리말) 찜찜하다/찝찝하다 머니북 2015-11-05 2672
246 [2009/01/14] 우리말) 짜집기와 짜깁기 id: moneyplan 2009-01-14 2672
245 [2014/12/22] 우리말) 빌리다와 빌다 머니북 2014-12-22 2671
244 [2010/05/24] 우리말) 서털구털 id: moneyplan 2010-05-24 2671
243 [2016/04/19] 우리말) 신문 기사를 잇습니다 머니북 2016-04-22 2670
242 [2009/05/25] 우리말) 조문의 뜻풀이 id: moneyplan 2009-05-26 2670
241 [2009/01/29] 우리말) 높임말 id: moneyplan 2009-01-29 2670
240 [2015/07/20] 우리말) "농업, 일제용어 정리해야 진정한 광복" 머니북 2015-07-20 2669
239 [2014/03/17] 우리말) 나잇살/나쎄 머니북 2014-03-17 2669
238 [2016/04/12] 우리말) 발표할 때... 머니북 2016-04-16 2668
237 [2014/12/08] 우리말) 기프트 카 머니북 2014-12-08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