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83346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83346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9059
776 [2014/03/17] 우리말) 나잇살/나쎄 머니북 2014-03-17 2301
775 [2014/03/18]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ㄴㄲ하다) 머니북 2014-03-18 2325
774 [2014/03/19] 우리말) 누꿈하다 머니북 2014-03-19 2673
773 [2014/03/20] 우리말) 엊그제 머니북 2014-03-20 3096
772 [2014/03/21] 우리말) 높임말 머니북 2014-03-21 3626
771 [2014/03/24] 우리말) 섣부르다 머니북 2014-03-24 2965
770 [2014/03/25] 우리말) 케케묵다 머니북 2014-03-25 2348
769 [2014/03/26] 우리말) 안중근 의사 어머니 편지 머니북 2014-03-26 2230
768 [2014/03/27] 우리말) 시월 머니북 2014-03-28 2574
767 [2014/03/28] 우리말) 뜨게부부와 새들꾼 머니북 2014-03-28 2286
766 [2014/03/31] 우리말) 벚꽃 만개 머니북 2014-03-31 2706
765 [2014/04/01] 우리말) 사랑과 촌스럽다 머니북 2014-04-01 2575
764 [2014/04/02] 우리말) 다좆치다 머니북 2014-04-02 2696
763 [2014/04/03] 우리말) 허점 머니북 2014-04-03 2359
762 [2014/04/04] 우리말) 사이시옷 머니북 2014-04-08 4778
761 [2014/04/07] 우리말) 꽃보라와 꽃비 머니북 2014-04-08 2640
760 [2014/04/08] 우리말) 구름다리와 섬다리 머니북 2014-04-08 2466
759 [2014/04/09] 우리말) 국회의원 배지 머니북 2014-04-09 2380
758 [2014/04/10] 우리말) 정부 보도자료 평가단 머니북 2014-04-10 2414
757 [2014/04/11] 우리말) 멋쟁이를 만드는 멋장이 머니북 2014-04-1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