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97893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9789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03532
996 [2013/04/01] 우리말) 이르다와 빠르다 머니북 2013-04-01 2907
995 [2013/04/02] 우리말) 만개 머니북 2013-04-02 2831
994 [2013/04/03] 우리말) 만빵과 안다미로 머니북 2013-04-03 3030
993 [2013/04/03] 우리말) 만빵과 만땅 머니북 2013-04-04 3212
992 [2013/04/05] 우리말) '안다미로' 머니북 2013-04-05 3260
991 [2013/04/08] 우리말) 봄 축제 머니북 2013-04-08 2710
990 [2013/04/09] 우리말) 마거릿 대처 머니북 2013-04-10 2767
989 [2013/04/10] 우리말) 봄바람 머니북 2013-04-10 3201
988 [2013/04/11] 우리말) '야식'은 '밤참'으로 머니북 2013-04-11 3381
987 [2013/04/12] 우리말) 살지다와 살찌다 머니북 2013-04-12 2868
986 [2013/04/15] 우리말) 타래박과 파래박 머니북 2013-04-15 3501
985 [2013/04/16] 우리말) 담백 머니북 2013-04-16 2983
984 [2013/04/17] 우리말) 텍스트와 코너 머니북 2013-04-17 3259
983 [2013/04/18] 우리말) 지며리 머니북 2013-04-18 2825
982 [2013/04/19] 우리말) 늬 머니북 2013-04-19 2776
981 [2013/04/19] 우리말) 보니 -> 보늬 머니북 2013-04-19 3101
980 [2013/04/22] 우리말) 보니 -> 천생 머니북 2013-04-22 3040
979 [2013/04/23] 우리말) 라일락 꽃 머니북 2013-04-23 3362
978 [2013/04/25] 우리말) 우리말 편지 다듬기 머니북 2013-04-25 2843
977 [2013/04/26] 우리말) 군대 간 아들에게 책 소개 머니북 2013-04-26 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