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83588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8358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89289
2376 [2007/08/25] 우리말) 새롱대다, 강동거리다, 들마 id: moneyplan 2007-08-27 3137
2375 [2007/08/27] 우리말) 밀월여행 id: moneyplan 2007-08-27 3007
2374 [2007/08/28] 우리말) 길 따라 좁고 길게 만든 꽃밭을 뭐라고 할까요? id: moneyplan 2007-08-28 3560
2373 [2007/08/29] 우리말) 건들건들 id: moneyplan 2007-08-29 2990
2372 [2007/08/30] 우리말) 알토란 id: moneyplan 2007-08-30 3546
2371 [2007/08/30] 우리말) 지킴이와 지키미 id: moneyplan 2007-08-31 7890
2370 [2007/09/01] 우리말) 지킴이 인사말 id: moneyplan 2007-09-03 2690
2369 [2007/09/03] 우리말) 선글라스 맨 id: moneyplan 2007-09-03 2861
2368 [2007/09/04] 우리말) 상가, 상갓집, 상가집 id: moneyplan 2007-09-04 10185
2367 [2007/09/05] 우리말) 지킴이와 지기 id: moneyplan 2007-09-05 3502
2366 [2007/09/06] 우리말) 지킴이와 지기의 반대말 id: moneyplan 2007-09-06 5479
2365 [2007/09/07] 우리말) 내외빈 id: moneyplan 2007-09-07 3506
2364 [2007/09/08] 우리말) 한글문화연대 id: moneyplan 2007-09-10 2755
2363 [2007/09/10] 우리말) 파란하늘 id: moneyplan 2007-09-10 3023
2362 [2007/09/11] 우리말) 서슬이 시퍼렇다 id: moneyplan 2007-09-11 4172
2361 [2007/09/12] 우리말) 선선한 가을입니다 id: moneyplan 2007-09-12 2951
2360 [2007/09/12] 우리말) 섞사귐 id: moneyplan 2007-09-13 2856
2359 [2007/09/13] 우리말) 노란 단풍 id: moneyplan 2007-09-13 3486
2358 [2007/09/14] 우리말) 노래지다와 누레지다 id: moneyplan 2007-09-14 3791
2357 [2007/09/15] 우리말) 우리말 몇 개 id: moneyplan 2007-09-17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