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01/27??루터, 불름스회의에서 심문 받음.

1756/01/27??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태어남.
????????????????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 궁정음악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남.
???????????????? 6세부터 음악활동 시작.
???????????????? 그가 남긴 작품은 모두 626곡.
???????????????? 1791.12.6 빈에서 35세의 한창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남

1808/01/27(조선 순조8)??부산 금정산성 완공

1832/01/27??<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쓴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롤 태어남.

1880/01/27??발명왕 에디슨, 백열전구 발명특허 취득.

1881/01/27(조선 고종18)??독립운동가 김규식 태어남

1883/01/27(조선 고종20)??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 국기제정 계기는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조선책략>에서
??????????????????????????????????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 한다”며 모양까지 제시 한데서 출발.
?????????????????????????????????? 수신사 박영효가 일본가는 배 안에서 급히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 건 잘못.
?????????????????????????????????? 황준헌 의견은 “4개의 발을 가진 용 모양”
?????????????????????????????????? 고종 의견은 붉은 바탕(임금)에 푸른색(관원)과 흰색(백성) 화합시킨 동그라미.
?????????????????????????????????? 청나라 마건충은 일본국기 닮았다 비난.
?????????????????????????????????? 김홍집은 반홍반청의 태극무늬/둘레에 조선8도 뜻하는 팔괘 그려 일본국기와 구별 주장

1837/01/27??러시아 국민문학 창시자 푸시킨 세상 떠남.
???????????????? 14살 어린 아내 나탈리아 따라다니던 프랑스 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을 맞고 세상 떠남.
???????????????? 푸시킨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며, 표준말의 확립자이다.
???????????????? 1820년 서사시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발표해 낭만주의의 젊은 기수로 명성을 떨쳤다.
???????????????? 1830년에 그의 대표작인 <에브게니 오네긴>을 발표하여 사실주의의 입장을 확립

1901/01/27??작곡가 베르디 세상 떠남

1902/01/27(조선 고종29)??고종, 국가 제정지시.

1920/01/27??최초 한인기자단체 무명회 발족

1948/01/27??김구, 남북주둔군철수 자유선거주장

1950/01/27??트루먼 미국대통령, 수소폭탄제조 명령.

1950/01/27??중국공산당, 중국본토 완전점령.

1959/01/27??소련 프라우다지 평양특파원 이동준 기자, 판문점에서 취재 중 귀순.

1971/01/27??일본 고분에서 백제시대 칠지도 발견.

1981/01/27??인도여객선 탐포나스호, 자바 해에서 화재로 침몰 580명 사망.

1982/01/27??페루 동부지방 집중폭우 6백명 사망 5천명 실종

1995/01/27??김종필-박준규, 내각제 개헌 목표로 자유민주연합 결성 합의

2008/01/27??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세상 떠남.
???????????????? 32년간 철권통치 펼치다 1988년 반정부시위로 물러남.
????????????????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으나 국제투명성기구(TI)는 ‘20세기 가장 부패한 정치인’으로 꼽음



오늘은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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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역사 속 오늘] 06/14(1977) 부가가치세실시 발표 머니북 2011-06-14 5705
371 [역사 속 오늘] 06/13(2002)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 미군 궤도차량에 깔려 죽음 머니북 2011-06-13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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