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을 오래전부터 사용했어요.
아마 거의 머니플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부터 사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긴 시간 끝에 머니북이 나왔어요.
머니플랜 쓰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이 많이 반영된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특히나 지금 포도재무설계를 받고 있는데요.
그 재무설계때 설명을 듣고 나서 머니북을 보니, 왜 이렇게 수정이 되었는지 다 이해가 되네요.
포도재무설계와 같이한다는 것 또한 머니플랜이 장기적으로 어떤길로 가고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베타버전과 함께 제공된 설명자료들을 쭉 봤는데, 재무상담해주시던 분이 설명해주신 내용들이 그대로 들어있네요.
머니북은 단순히 가계부가 아니라, 진정 자산관리를 위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그곳을 향해서 한발한발 충실히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머니북이 정식 오픈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진정한 자산관리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머니북이 오픈되는 시기에 맞춰서 포도재무설계를 받게된 저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되요.
이렇게 시의적절하게 두가지 서비스를 다 가능하도록 해주신 머니북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