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벤트2] 2009년에 가장 좋았던 일은?

조회 수 20311 추천 수 70 2009.11.27 18:59:50
2009년에 좋았던 일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벤트 참여는 중복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riger21

2009.11.28 01:11:16
*.109.68.140

2009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좋았던 일은 아들의 돌을 맞이하면서 점점 커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좋았던 일은 책을 통해 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 것입니다. 좋은 일이 계속 생길 것 같은 희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내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jindn

2009.11.29 23:24:36
*.138.33.101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을 때..?
말이 어렵죠 ㅎㅎ 가끔 그럴때가 있지요.
본인의 이름을 큰소리로 외치면서 사랑한다고 할때 울컥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jang3348

2009.11.30 09:13:23
*.153.216.5

2009년 내집마련에 성공했어요~~머니플랜을 쓰면서 지출을 통제하려고 노력했죠^^

moneyplan

2009.11.30 11:14:36
*.253.81.38

와~ [장지현] 고객님 축하드립니다.
머니플랜이 집 사드린 것은 물론 아니지만 나름 일조를 했다고 생각해도 되겠죠.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mischel

2009.11.30 17:16:37
*.104.22.2

올 한 해 가장 좋았던 일은 제가 일하는 기관이 더부살이를 끝내고 독립을 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옮긴 곳이 집에서 지하철 2정거장거리라서 도보 출근을 심히 고민하게 하더군요. 게다가 새로 옮긴 건물이 워낙 넓어서 개인 사무실도 하나 받았습니다. 전망은 별로지만 통유리때문에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 일만 계속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prihj99

2009.12.01 00:43:10
*.135.231.209

2009년에 가장 좋았던 일은 드디어 제가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다는 거랍니다. ^^ 내년 봄에 결혼이라 이번년도는 즐거운 준비과정에 행복해요~ 새 차까지 사게되어 더더 행복하고요~ ^-^ 지출은 많았어도 머니플랜 덕에 차곡차곡 돈 관리하는 습관이 들어 든든합니다

edukor

2009.12.01 03:54:27
*.176.147.111

2009년에 가장 좋았던 일은 제가 용기를 내어 이직을 한 것입니다.
30대 중반.... 뭔가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반면에 뭔가 다시 시작할 마지막 기회인 것 같기도 하고...
참...그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
이전의 분야와 완전 다른 업종이라 처음에는 다소 힘들었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또 밤 새워가며 일해보겠습니까?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goolbie

2009.12.01 05:31:49
*.32.180.50

회사 앞에 저녁 시간에 만두를 파는 탑차가 오기 시작했는데,
만두가 너무 맛있어요.

lgk9

2009.12.01 08:19:21
*.204.65.94

2009년은 가계부를 다시 적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해입니다. 이전에도 다른 온라인/오프라인 가계부를 쓰다가 한두달 만에 그만두기를 여러번 반복했는데 이 가게부는 벌써 4개월째 내용이 쌓여가네요. 하나도 빠짐없이 내용이 차다보니 지출도 통제되고 저축가능액수가 한눈에 보이니 돈모으는 재밌도 납니다. 물론 여자친구 데이트 비용도 같이 통제(?)되어서 여자친구는 좀 불만이 있네요. :)

minseok98

2009.12.01 08:36:22
*.247.149.203

2008년 머니플랜으로 제가 가진 자산을 봤을 때 주식 폭락으로 한없이 줄어만 가서 마음이 아팠는데 올 한해 그래프를 보니 다시 주식도 오르고, 머니플랜쓰면서 절약도 하고 그랬더니 어느덧 폭락부분을 만회하고 다시 자산이 쌓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되어서 기쁩니다.

seablue80

2009.12.01 09:20:55
*.78.111.59

30이라는 나이에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생전 처음 적금을 들었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흥청망청 다 써버리던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제 자신에게 뿌듯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네요
참 신기한건 한번 시작하니 다른 남는 돈을 또 모으고 싶어진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월급의 65프로까지 저축률이 올랐네요
80프로까지는 상황상 못하더라도 70프로정도까지는 해보려구요.
한달 남은 2009년 열심히 살아보고 내년에는 더 노력해볼까 합니다.

suny0121

2009.12.01 09:36:51
*.162.213.147

내년에 결혼날짜를 잡았어요...^^
이제는 나혼자만이 아닌 우리 둘의 가계를 관리해 줄 머니플랜이 더욱 의지가 되네요.

hslove2

2009.12.01 09:53:57
*.181.4.133

2009년 1월 9일날 우리 아들 민기가 태어났습니다~ 한가정의 막내로 이쁨만 받던 제가 아이를 낳게 되다니.. 제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다는 것은 정말 겪어보지 못한 분은 모를꺼예요. 저를 통하여 우리 민기가 세상을 보게 됐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가장 좋은 일입니다. 민기를 통해 부모가 되고, 민기를 보면서 우리 부모님의 마음과 노고를 알게 됐거든요.. 부모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값진 보물 입니다. 민기의 탄생과 동시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이 모든것이 저에겐 너무 큰 축복이고 행복하고 좋은일 입니다~~더 늦기전에 효자 되었고 아이도 얻었으니까요~~

lekker

2009.12.01 09:58:27
*.178.101.42

2009년은 머니플랜을 다시 시작한 해예요~ 예전에 1달간 체험하기 한 후에 한동안 다른 가계부를 쓰다가 다시 2009년에 유료 머니플랜을 시작하여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있어요~
작년 12월에 둘째도 태어나고 경제적으로 올 한해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내년도 머니플랜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woo0lee

2009.12.01 11:09:22
*.110.149.174

2008년에 결혼하면서 머니플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일때는 엑셀로 정리했었는데, 두명의 재무설계를 하다보니 복잡하게 되어 마땅한 가계부를 찾다가, 머니플랜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다른 어떤 가계부보다 훌륭한 기능에 놀라웠습니다.
복식부기로 되어있고, 각 은행사와 카드사의 자동추출 기능은 제가 필요했던 기능이였습니다.
각 계정별로 보기도 쉽고, 예산이나 결산시 아내와 함께 조율을 할 수 있어 부부관계가 한층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2009년은 머니플랜으로 작성하여 한 해의 우리 부부의 예산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가계부를 완성했다는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dwbh

2009.12.01 15:01:56
*.123.74.17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경제적인 면에서 좋았던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오래전에 하던 규방공예를 다시 하게되어 바느질하는 날의 재밌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가족들이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synth

2009.12.01 16:52:49
*.94.44.1

결혼후 11개월 만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머니플랜과 항상 하였기에 출산계획도, 출산에 대한 지출계획도, 출산 이후의 가족의 미래설계도
가능했습니다.
머니플랜이 없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 딸 윤서가 머니플랜과는 매우 인연이 깊네요

bach0321

2009.12.02 10:43:30
*.8.13.51

이나이가 되도록 적금 만기를 한번도 못해봤답니다. 다들 쯔쯧쯧 하시죠? ㅋㅋ
그러던 제가 12월 4일 적금만기 합니다... 한달에 겨우 20만원짜리지만..

카운트 다운 해주세요...^^

tkpark1

2009.12.02 13:03:39
*.249.1.66

당시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 했던 것들이 지나고 나서 보면 행복인거 같애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제주도 지리산성삼재와 정령치 대관령 남해섬 대천해수욕장 안면도 동학사 계족산 강원도해안 등을 훑고 다닌 자전거 라이딩,늦은 나이에 결정한 대학원진학,새로운 친구들을 사귄것 등등...
모두 생각해보면 좋았던 일이군요^^*
새해에도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untrysun

2009.12.02 13:38:35
*.141.11.224

남편 모르게 ~0~ 비상금 ^0^이 생긴것!

countach

2009.12.05 14:29:39
*.55.158.16

직장 6년차이고 나름대로 경제관념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재테크...
이런 나에게 고민과 고민끝에 나타난 머니플랜이 2009년 가장 소중했습니다. 물론 유료(?)라서 그랬던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돈의 흐름을 체크하며 나 자신의 욕구를 참고 또 참았습니다.
조만간 결혼예정인데 결혼하고 나서도 알뜰살뜰 머니플랜과 함께 인생을 꾸려나가겠습니다. ^^

birdya

2009.12.07 00:32:14
*.1.27.104

여행을 통해서 특별한 사람들, 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의 예쁜 삶을 들여다 본 것만으로도 기분좋고 행복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한 달 후면, 또 다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kieslow

2009.12.09 01:18:22
*.253.173.153

오랜기간 동안의 학업과 떠돌이 생활에 일단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안정된 직장을 얻었거든요.. 비록 한국에서는 아니지만요...
언제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는 있지만 당분간은 쉽지도 않을 듯하고 사실 조금 더 있다가 들어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들어가게 된다면 울트라고양이 한마리 가지고 들어가고 싶다는...^^;;;)
아뭏튼 올해의 최고는 정규직 직장을 잡은 일입니다.

sul1225

2009.12.09 09:15:33
*.67.158.216

2살 터울인 둘째딸이 태어나서 그나마 내년이 4살인 첫째딸이 이뻐해주고 잘 놀아주고...

3살치고 두돌지나 말트인 첫째를 보며, 말조심해야 하고요...^^;;

직업능력계좌제로 교육을 통한 내 스펙을 올리는 일과 사이버강의를 들어 학력을 높일 수 있던 일

뒤에서 남편이 뒷바라지로 학비 대준다 했던 일..

여러가지가 좋은 한해가 된 듯 합니다.

svniel

2009.12.09 21:55:18
*.178.20.113

머니플랜을 날마다 들여다본 덕분에
전세자금 대출 받은 것을 제법 갚아나가고 있는 일? ^^

yd7301

2009.12.10 00:48:06
*.176.90.114

2009년 가장 좋았던 일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딸 연진이가 태어난 해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살아오다 이제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들게한
분신이자 소중한 딸을 위해 출생신고 후 제일먼저 한 일은 바로 통장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그리고 머니플랜의 사용자등록 추가로 딸의 계정을 만들었죠!!!^^
은행과 증권 계정 각각 1개씩 만들어서 아이의 이름으로 예금과 주식을 모으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제가 관리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머니플랜도 가르쳐주고
계정도 넘겨줄 예정입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머니플랜을 아이가 학교들어갈 시기가 되면 머니플랜도
가르쳐줄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수있게된다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니플랜 파이팅~!!!

hia1980

2009.12.11 16:58:20
*.161.20.140

2009년 가장 좋았던 일은 ....
8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을 했어요~ ㅎ
행복하기도 힘들기도 한 연애생활과 결혼준비하면서 생기는 일도 잘 이겨내고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지금의 생활을 보면 뿌듯하네요.
안주인으로서 머니플랜을 가계부로 사용하게되어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ㅎ
올 한해 좋은 일로 마무리가 잘 되었음합니다^^*

leecarus

2009.12.14 10:36:18
*.223.88.153

돈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ㅋㅋ

girrie

2009.12.16 13:15:18
*.66.231.12

2009년 가장 좋았던 일은...
결혼 3년차에 드디어 이쁜 딸을 얻었답니다.
결혼 1년차엔 더 놀자!! 그런 생각으로 지내다가,
결혼 2년차엔 아기가 생기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지냈답니다.
그러다 2008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었고 ^^
2009년 8월에 이쁜 딸을 얻었답니다.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딸~
우리의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고, 또 우리에게 와줘서 사랑해~

withlife

2009.12.17 16:21:27
*.234.77.18

2009년 좋았던 일은 예전에 전세대출 받을걸 다 상환한거겠죠.
그리고 올해 머니플랜을 만났으니 곧 내집마련을 이룰수 있겠죠..^^

panlove

2009.12.19 16:45:53
*.222.9.159

올봄 3년간 사귀던 이쁜 지금 와이프와 결혼하고, 내년 5월엔 2세까지
태어날 예정이에요~~~ 올해 정말 저에겐 행복한 한해 였어요~
앞으루 머니플랜을 통해 행복을 느꼈음 좋겠어요^^

quark21

2009.12.23 13:04:17
*.188.49.126

올해 가장 행복했던 일은 대학원에 입학한 것이랍니다.
대학졸업하고 2년정도 회사에 다녔었는데, 역시 뭔가를 좀 더 배워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구구절절히 들더라구요..회사사정이 안좋았던것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컸었구요. 물론 정작 학교입학해서는 다시 학생신분으로 돌아온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많이 놀았던 것도 있지만요ㅎ 그래도 앞으로 남은 일년 진짜 열씸히 해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답니다~

brjang

2009.12.23 15:17:39
*.174.130.40

여자친구 사귀게 되고 참 행복해요~ 2009년에 제일 큰일~!!

sweety520

2009.12.23 15:33:23
*.138.121.34

1)대리에서 과장으로 진급~~
하지만..진급턱에..마이너스로..향하는..ㅋㅋㅋ
2)머니플랜을 하면서 저의 비자금이 공개되여..와이프는 그게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ㅠㅠ
(머니플랜을 하면서..여기저기 은행..카드사로 들어가본다고 하네요..ㅋㅋ)
3)와이프 계약직에서 정직원으로..승격..ㅋㅋ
(이거때문에..맘 졸이고...고생 많이 했습니다..)

viviking

2009.12.24 00:25:28
*.226.245.74

남편사업이 자리를 잡아가나보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3년동안 공들이면서 버는 것 없이 열심히 했는데,
올해 후반기부터 좋아집니다.

더 좋아지길 희망해봅니다.

lesstif

2009.12.24 02:32:17
*.120.30.179

가장 감사한 일...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겠구나 싶은 곱디 고운 우리 둘째 공주님이 우리에게 와준 것!

가장 뿌듯한 일... 직장 다니면서 힘들게 힘들게 대학원 다녀 드디어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

가장 좋은 일... 목돈 든 일이 참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니/플/랜/ 을 통한 계획적인 재무설계로 큰 무리없는 우리집 가계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75074
550 머니북 5일 사용후기 [5] myoonbebe 2010-06-06 19446
549 머니북 사용후.... kkj8541 2010-06-05 13560
548 베타오픈인거죠..? likedy 2010-06-05 12556
547 일기장 데이터는 어디서 보는 거죠? [1] tojiomc 2010-06-04 16708
546 머니북 OPEN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namck77 2010-06-04 11731
545 아직은 머니플랜이 나은듯 하네요 blessjj 2010-06-04 12023
544 머니북..오늘 처음 써봤어요... frentea 2010-06-04 12643
543 새로운 머니북 감사 감사드립니다. kjs524 2010-06-03 13124
542 고객감동을 주는 서비스, 박수받아 마땅할 머니북! [1] fastigiata 2010-06-01 18591
541 새로운 머니북 [1] cocory81 2010-06-01 17793
540 눈이 아픈 머니북 [2] pluslove 2010-06-01 15154
539 새로운 머니북 감상평(?) openmind 2010-06-01 11167
538 재무설계 받아 보셨나요? 안 받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mrktpark 2010-05-29 11029
537 머니플랜 사용하며 느낀점 fubuki85 2010-05-01 11022
536 3년 유료결제하고~ goodlife0107 2010-04-01 11602
535 방금 원격지원을 받고~ cirro 2010-03-02 11128
534 송팀장님 아직 계신가요? [2] mulgogidul 2010-02-02 15581
533 매년 1월마다 만나는 머니플랜 looker1 2010-01-04 11296
532 제가 정말 투자 하고 싶은 기업입니다... [4] fastguy75 2010-01-03 16056
531 [댓글이벤트1] 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41] moneyplan 2009-11-27 20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