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4/26(조선 태종12) 경복궁 경회루 세움
1564/04/26 영국이 낳은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 태어남
1607/04/26 영국 최초의 미국이민단, 버지니아 상륙
1731/04/26 영국소설가 다니엘 데포 세상 떠남.
상관의 미움을 사 혼자 무인도에 버려졌다가 4년4개월만에 구조된 알렉산더 셀컥이라는
실제의 해적 모델로 <로빈슨 크루소> 씀.
소설주인공은 1719.4.25 무인도도착 28년간 무인도생활
1865/04/26 미국 남북전쟁 끝남
1865/04/26(고종2) 대왕대비, 경복궁중건
지시
1890/04/26(고종27) 육당 최남선 태어남
1904/04/26 유관순 열사 태어남
1926/04/26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 세상 떠남
1933/04/26 김동인 역사소설 <운현궁의 봄> 신문연재 시작
1933/04/26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펜지아스 태어남.
윌슨과 함께 우주에서 오는 전파 조사 중 우주대폭발 때 방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배경 복사선’ 발견 노벨상 받음
1937/04/26 독일군, 스페인의 소도시 게르니카 폭파.
1,654명 사망 889명 부상.
피카소가 자기 조국에서 일어난 참상을 60여점의 크로키 및 데생으로 그려
폭 3.51m 길이 7.52m의 캔버스에 하나로 조합한 작품이 ‘게르니카’
1943/04/26 소설가 강경애(37세) 세상 떠남
<인간문제>는 식민지시대 최고의 리얼리즘소설/최고의 노동소설로 꼽힘
1952/04/26 서울대 졸업식, 해방 후 처음 박사학위6명 수여
1954/04/26 제네바정치회담 열림(-6.15)
남북한/참전 15개국/중국/소련 참가.
남측 주장=유엔감시하 대한민국헌법절차에 따른 자유선거.
북측 주장=남북조선대표로 구성되는 전조선위원회 구성 하에 총선거, 6개월이내
외국군대철수
1960/04/26 이승만대통령 하야성명
발표
1965/04/26 인도-파키스탄, 캐슈미르 지역서 영토권 둘러싸고 전투
1965/04/26 전국 대학 대부분
휴교령
1972/04/26 동독, 11년만에 처음으로 서독 방문 허용
1982/04/26 의령경찰서 궁류지서에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58명 사망
1986/04/26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4호기 폭발.
800만여명 피폭, 방사능오염으로 10만여명 사망 추정.
70여만명 심각한 후유증.
212개 마을의 주민 37만명 다른 곳 이주.
유럽에서 오염된 돼지 등 집단 폐사시킴
1988/04/26 제13대 총선, 최초의 여소야대 국회 성립
1989/04/26 방글라데시 중부
마니크간즈 지방 폭우 1000여명 사망
1989/04/26 미국 코미디여왕
루실 볼(왈가닥 루시) 세상 떠남
1991/04/26 명지대 강경대군 목숨 잃음.
등록금투쟁으로 구속된 명지대총학생회장 석방요구시위에서 경찰과 충돌하면서
사복체포조인 백골단에게
집단 구타당한 뒤 동료학생들이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1995/04/26 94.9.8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긴급구속된 전국연합 이창복 상임의장 무죄판결
1995/04/26 불교인권위, 4회 불교인권상에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선정
1995/04/26 올바른 교육개혁을
위한 범국민연대회의 발족
2001/04/26 고이즈미 준이찌로
일본총리 취임
2007/04/26 티케이의 대부 신현확
전 총리 세상 떠남
2013/04/26 만삭 아내 살해한
의사 징역20년 확정
2013/04/26 정부, 개성공단 잔류인원 전원철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