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8/07/31 스페인의 무적함대, 영국함대와 교전
1784/07/31 프랑스 계몽주의철학자/작가 드니 디드로 세상 떠남
1826/07/31 미국교육자 클라크 태어남.
Boys, be ambitious!
1877/07/31 발명왕 에디슨, 축음기 발명
1886/07/31 교향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헝가리음악가 프란츠 리스트 세상 떠남.
체르니에게 배움, 쇼팽과 파가니니에게 영향 받음.
바이올린의 파가니니와 함께 19세기를 대표하는 명 연주자
<헝가리 광시곡> <파우스트 교향곡> <순례의 해>
1896/07/31(조선 고종33) 안동에 관립소학교 설립
1907/07/31 대한제국군대 해산조칙 발표
1912/07/31 미국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 태어남
1925/07/31 온 나라에 큰비, 사망 행방불명 647명 가옥유실 파괴 10만 3,391호
1932/07/31 독일 총선거에서 나치당 승리
1937/07/31 서울지역 시간당 강수량146.9㎜로 역대최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 측정
1944/07/31 프랑스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2차대전 중 전투기 조종하다 실종
1946/07/31 전국학생총연맹 결성. 좌익학생단체 대항 목적(위원장 이철승)
1957/07/31 말레이시아 독립
1959/07/31 조봉암 교수형.
제헌국회의원, 초대농림장관, 제2대 국회부의장 등 역임.
2,3대 대통령선거 출마.
1956년 진보당 결성해 혁신정치와 평화통일론 제기하다 강력한 라이벌의 부상 꺼려한 정부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형
1965/07/31 영국소설가 조앤 롤링 태어남
1969/07/31 강원 화천에 폭우로 산사태, 81명 압사
1972/07/31 남자배구, 북한에 이겨 뮌헨올림픽 출전권 획득
1980/07/31 계엄사령부, 김대중 등 37명 내란음모혐의 기소
1980/07/31 문공부, 172개 정기간행물 등록취소.
'창작과 비평' '문학과 지성' '뿌리깊은 나무' '월간 중앙' 등 폐간
1989/07/31 미국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 윌리엄 히긴스 피살
1992/07/31 그루지야, 유엔가입
1992/07/31 신행주대교 붕괴.
오후 6시50분, 서울 강서구 개화동과 고양시 행주외동 잇는 폭14.5m 길이1460m의 신행주대교 공사현장에서
교각 10개와 상판 800여m 주탑 1개 무너져 200억원 피해 발생
1993/07/31 보두행 벨기에 국왕, 스페인에서 휴가 중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1995/07/31 박용길 장로, 판문점 통해 귀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1995/07/31 고려대교수131명 ‘검찰수사와 결정에 대한 우리의 견해’ 발표.
이를 시작으로 전국 각 대학에서 시국선언 잇달아 12.31까지 1백개대학6,678명 서명
1998/07/31 전남 순천 1시간동안 145.0mm 비 쏟아져 기상관측 최고 값
1999/07/31 부터 8.2까지 강원 철원 752.9mm 비 내려 최고 값.
공식기록 아니나 무인자동관측기기(AWS) 측정 강수량 최고는 포천군 창수면 837mm
2000/07/31 엄홍길, 8000m급 봉우리 14개 모두 오르는데 성공.
이날 K2(8611m) 올라 1988년 에베레스트 시작으로 12년만에 히말라야의 8000m급 봉우리 완등
1986년 오스트리아 라인홀트 매스너 이래 7번째 아시아 처음
2002/07/31 국회, 장상 총리 지명자 임명동의안 부결.
찬성 100 반대 142 기권 1 무효 1
2008/07/31 <서편제> 쓴 작가 이청준, 폐암으로 세상 떠남
2009/07/31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2009/07/31 작곡가 김동진(96세) 세상 떠남 <가고파><목련화>
2010/07/31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마셜 제도 비키니 환초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