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8/05/23 종교개혁가 사보나롤라 화형 당함
1886/05/23 근대실증역사학 정립한 독일사학자 랑케 세상 떠남
1897/05/23(조선 고종34) 독립협회, 모화관 개조 사무실사용
1906/05/23 노르웨이극작가 헨릭 입센 세상 떠남
1908/05/23 노벨상 두번 받은 미국물리학자 바딘 태어남.
반도체 연구해 트랜지스터 발명한 공로로 한번, 초전도현상에 대한 연구로 또 한번 받음
1922/05/23 월트 디즈니 첫 영화사 세움
1949/05/23 서독 연방공화국 수립
1969/05/23 문교부, 외래어 한글 표기원칙 발표
1973/05/23 대법원, 환경오염물질 배출 공장에 첫 배상판결.
윤한조 씨의 과수폐농소송에서 영남화학 320만원 지급 판결
1976/05/23 서울 방학동 건널목서 전동차-유조트럭 충돌 118명 사망
1977/05/23 미국 워터게이트사건 주범3명 형 확정
1977/05/23 시인 이산 김광섭 세상 떠남
1978/05/23 최초의 유엔 군축특별총회 열림
1981/05/23 보령 앞 바다에 식인상어 출현, 전복 따던 해녀1명 참변
1985/05/23 중국-포르투갈 마카오반환협상 합의
1992/05/23 마피아범죄소탕 앞장선 이탈리아 팔코네 판사 폭탄테러 당함.
가족, 경호원과 함께 승용차 타고 가다 1톤 가량의 폭발물 터져 전원사망
2008/05/23 한국건설연구원 김이태 연구원, 다음 아고라에 대운하 관련 글 올림.
물길 잇기 기본계획 및 5대강 유역관리종합대책 수립연구과제를 수행하던 김 연구원은
국토해양부로부터 대운하 반대 논리에 대한 대안 내놓으라는 압력 받고 있다고 밝힘
2009/05/23 경찰, 불법폭력시위 예상된다며 경찰버스로 서울광장 봉쇄, 15일 동안 광장출입과 통행 막음
2009/05/23 노무현대통령,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유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작은 비석 문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500만 노란 물결이 함께함
2011/05/23 아나운서 송지선 스스로 목숨 끊음
2013/05/23 일본학자들 독도에서 ‘독도는 한국 땅’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