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09/01 루이14세 세상 떠남
“짐은 국가다(I am the state) 그렇다면 신은 짐이 신을 위하여 지금까지 힘써온 일을 잊으셨는가?
짐은 하마터면 기다릴 뻔 했다”
의회에서 프랑스패배보고를 들은 뒤 마차가 겨우 시간 맞춰왔을 때 한 말
1909/09/01 등대 6개소
설치.
1909/09/01 서울 정화여학교 설립
1911/09/01 시인 노천명 태어남
1923/09/01 일본 도쿄에 진도8.3 지진, 간토 대지진.
도쿄 1/3과 요코하마 대부분 파괴.
14만3천여명 사망, 가옥전파 12만8,269호, 소실가옥 44만7,128호, 피해액 65억엔.
일본인들은 조선인과 좌파계열학살. 당국은 묵인.
간토 대지진 때 자경단의 살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으며 상당수는 암매장.
도쿄를 흐르는 스미다 강과 아라카와 강은 시체의 피로 핏빛으로 물들었다.
학살의 사법적
책임이나 도의적 책임을 진 사람이나 기구는 전혀 없었다
1939/09/01 독일, 폴란드
침공. 제2차세계대전 일어남
1951/09/01 미국-호주-뉴질랜드, 태평양안전보장조약(ANZUS)
조인
1952/09/01 징병제 실시
1953/09/01 국군의 방송 시작
1955/09/01 전국 인구조사 첫 실시
1961/09/01 아프리카 중남미 26개국
비동맹정상회담, 베오그라드 헌장 채택
1962/09/01 이란 북서부지역에 진도7.1
지진. 12,230명 사망
1964/09/01 월간 <신동아>, 28년만에 복간
1965/09/01 인도-파키스탄, 캐슈미르에서 무력충돌
1966/09/01 캐나다, 컬러TV방송 개시
1972/09/01 국립국악고등학교 설립
1975/09/01 여의도 새 국회의사당 준공
1980/09/01 전두환, 제11대 대통령 취임
1981/09/01 서울 지하철공사 발족
1982/09/01 중국 12전대회. 총서기에 호요방. 등소평, 실용주의
선언
1983/09/01 KAL기, 사할린근해 상공에서 소련공군기 미사일에 격추됨.
승객 240명 승무원 29명 등 269명 전원 목숨 잃음.
1985년 프랑스 화가 마티유는 KAL기 승객 추모하고 소련 비판하는 작품 <269인의 대학살> 제작
1984/09/01 수도권과 영동 큰비.
139명 사망 47명 실종 이재민 20만7천여명 재산피해 771억여원, 농경지
피해 9만9천여 정보
1985/09/01 서울 경기지역 큰비,
45명 사망/실종, 이재민 700명
1986/09/01 수입양담배 판매 시작
1987/09/01 완전월급제 실시 협상결렬로 서울 택시 1만900여대 파업
1991/09/01 제15회 서울연극제
개막. <격정만리> 참가취소 파문. 최우수작품상 ‘길 떠나는 가족’
1992/09/01 이우정 등 여성대표 30명, 분단 이후 처음 판문점 거쳐 평양 도착.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 참석차
1993/09/01 과학관측로켓 ‘과학2호’, 충남 안흥시험장에서 발사
1994/09/01 미국, 북-미 제네바회담이후 한국내 대북강경기류 우려표명
2008/09/01 서울과 개성에서
2008동북아여성평화회의 열림(-9.3까지)
2009/09/01 배우 장진영, 위암투병
끝에 37세로 세상 떠남 <참을 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 <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