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1/01/28  미국의 아프리카탐험가 스탠리 태어남.

1858/01/28  네덜란드 인류학자 뒤부아 태어남.
                 인류의 진화론에 대한 고생물학적 조사.
                 자바와 수마트라 섬에서 직립원인의 화석 발견,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라 이름 붙였다

1881/01/28  러시아 문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세상 떠남.

1889/01/28  폴란드 출신 미국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 태어남.

1898/01/28(대한제국 광무 2)  우리나라 첫 전화 통화, 한성전기회사에서 개통.
                                         궁내부에서 궁중과 각 아문과의 연락을 위해서 덕수궁에 전화시설 마련.
                                         당시에는 전화기를 ‘덕률풍’, ‘득률풍’, ‘전어기’ 등으로 부름

1899/01/28(대한제국 광무 3)  탁지부 예산안 발표. 세출 6,471,013원(元), 세입 6,473,222원.

1905/01/28  일본, 독도에 ‘다케시마’란 이름 붙이고 시마네현 관할로 삼음.

1973/01/28  월남휴전협정발효, 파월국군 철수개시

1980/01/28  고등군사재판, 박정희 대통령 시해한 김재규에 사형 선고.

1986/01/28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 발사 73초만에 공중폭발, 7명 사망.
                 챌린저호 제작사인 록히드와 록웰 인터내셔널사 대변인들은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TV 뉴스를 지켜보는 일 뿐”이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TV를 지켜보다 충격을 받았을 어린이들에게 “챌린저호 승무원들은 우리보다 앞서
                 미래로 날아가고 있는 것”이라 위로했고 각 TV 방송국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침울한 날’이라고 표현

1997/01/28  한보그룹, 한보철강 등 2개 계열사에 대한 법정관리 신청.

1998/01/28  한국-국제채권단, 2백40억$ 단기외채 만기 연장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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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역사 속 오늘] 01/30(1933) 히틀러, 독일수상 취임. moneybook 2011-01-30 3119
236 [역사 속 오늘] 01/29(1915) 의병장 유인석 세상떠남. moneybook 2011-01-30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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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역사 속 오늘] 01/27(1883)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moneybook 2011-01-27 3135
233 [역사 속 오늘] 01/26(1950) 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조인. moneybook 2011-01-26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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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역사 속 오늘] 01/15(1957)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 세상 떠남. moneybook 2011-01-16 3280
221 [역사 속 오늘] 01/14(1987) 서울대생 박종철, 경찰고문으로 목숨 잃음 moneybook 2011-01-14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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